연말 연시 스타트업 투자유치 동향 정리
연말 연시 스타트업 투자유치 동향 정리
  • 김현주 기자
  • 승인 2018.01.0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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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픽사베이 제공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지난해 말 AI 애플리케이션 그룹(AI Application Group) ‘마이셀럽스’가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3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진행된 이번 투자유치는 업계를 리딩하는 기업의 오너와 대표 등과 함께 벤처캐피털 DSC인베스트먼트, 신한금융투자가 참여하였다. 마이셀럽스는 다양한 AI 기술을 활용해 비즈니스에 즉시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AI 애플리케이션 전문 그룹이다.

생리대 배송 스타트업인 해피문데이가 스프링캠프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해피문데이 유기농 생리대 정기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업체로 지난해 7월 서비스 오픈해서 직배송을 통해 유통구조를 단순화하고 생리대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투자를 진행한 스프링캠프는 네이버 계열의 초기 전문 VC로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솔루션 회사인 수아랩과 인테리어 정보 공유 플랫폼 오늘의집 등 30여군데의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다. 

하드웨어 임베디드 보안 솔루션을 서비스하고 있는 시큐리티플랫폼이 소프트뱅크벤처스, 프리미어파트너스 등으로부터 3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시큐리티플랫폼는 하드웨어 임베디드 보안 솔루션은 사물인터넷(IoT) 시대에서 사물(Things)의 안전한 연결을 위해 필수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기술을 적용하여 저전력의 초경량 디바이스인 로라(LoRa) 모듈에 펌웨어의 복제 및 변조를 방지하고 데이터 보호를 보장하는 솔루션과 IP카메라 해킹 방지를 위한 가상사설망(VPN) 솔루션을 시스템 온 칩(SoC)에 구현한 제품을 출시했다.

지난 달 28일, 레스토랑 통합 플랫폼 포잉(Poing)의 운영사 트러스트어스가 KDB산업은행, 일본계 VC 글로벌 브레인 등으로부터 3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트러스트어스는 사용자에게는온라인 미식 가이드인 포잉 서비스를 제공하고, 외식 사업자들에게는 실질적인 운영에 필요한 A to Z를 제공해주는 ‘포잉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외식 사업자 전용 B2B 서비스인 ‘포잉 멤버십’은 식자재 공급을 중심으로 전개하는 MRO 비즈니스와 포잉 POS를 중심으로 전개하는 시스템 인프라 및 CRM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외식 사업자들의 비용 절감, 운영 효율 증대,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 연말 연시에 초유 가공업체인 팜스킨, 꽃배달 서비스 업체인 원모멘트,  취미 수업 간편 예약 및 추천 서비스를 운영하는 마일로컴퍼니 등도 크고 작은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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