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중국 하이테크페어 개최..스타트업 열전
제19회 중국 하이테크페어 개최..스타트업 열전
  • 장인수 기자
    장인수 기자
  • 승인 2017.11.1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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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중국 제1의 기술 박람회로 알려진 제19회 중국 하이테크페어(19th China Hi-Tech Fair, 이하 ‘CHTF2017’)가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11월 16~21일 일정으로 선전 컨벤션 전시센터(Shenzhen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er)에서 개최되는데 올해는 ‘혁신 주도 발전 및 공급 품질 향상’(Innovation-Driven Development and Supply Quality Upgrade)을 주제로 열린다.

최신의 트렌디한 모든 스타트업 분야의 기술이 총망라될 이번  CHTF 2017의 특징은 몇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분야는 모든 전시장에서 공개되는데 전시업체들은 올해 CHTF에서 최신 AI제품을 공개하고 전세계 및 중국 내 시장을 대상으로 출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관과 ‘대(帶)및 로(路)(Belt & Road)’ 구역에서는 아르헨티나, 체코, 독일, 그리스, 러시아, 한국, 스웨덴, 영국, 유럽 연합(EU)을 포함한 30여 개 국가 및 국제기관에서 기술 및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들 중 27개국이 ‘일대일로’ 지역 국가이다. 또 아르헨티나와 파푸아뉴기니는 이 행사에서 처음으로 제품을 전시한다. 

홍콩 괄련 전시존도 마련되어 ‘홍콩기술’(Hong Kong Technologies) 전시존과 ‘마카오 전시관’(Macau Pavilion)이 개설된다. 또 ‘홍콩의 날’(Hong Kong Day) 서밋 포럼도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는 스마트 의료(Smart Healthcare), 신 소재(New Material), 민-군 통합 기술(Civil-Military Integrated Technology), 센서 기술 및 애플리케이션(Sensor Technology & Application), 스타트업(Startups, 신생 벤처기업) 등 5개 전문 분야 전시 구역이 신설된다. 

이번 행사는 중국 정부가 지원하는 국가 차원의전시회이니만큼 많은 기업체, 기관, 각국 모범 프로젝트, 센터, 연구소, 연구 개발 센터, 산업 연합체 등이 초청된다. 국가 기술 전략, 핵심 프로젝트, 전략적으로 중요한 산업, 산업화 및 정보화의 통합, 공급 측면의 구조적 개혁, 녹색 개발 등 부문에 역점을 둔 전시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CHTF우주 및 항공 기술 전시회에서는 항공 전자, 위성 항행, 드론, 우주항공 소재, 정밀 제조 기술 및 장비, 초소형 위성(microsatellite), 우주 생태 관리(space ecological control) 및 건강 모니터링, 일반 항공 서비스(general aviation service) 등 8개 분야에서 정부 지원으로 개발한 선도적 및 첨단 기술을 전시할 예정이다. 
뿐만아니라 에너지 보존 및 환경 보호(Energy Conservation & Environment Protection), 신 에너지(New Energy), 녹색 빌딩(Green Buildings) 등 3개 전시회에서는 국제적 환경 보호 추세와 중국의 환경 산업 반전상을 반영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21일 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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