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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스포츠전광판에 IOT 기술을 더한 스코어보드 “몇대몇”
2017년 11월 13일 (월) 16:27:26 권순철 기자 smithkweon@hanmail.net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이제 경기에만 집중하세요.”

스포츠에 IOT를 더한 스코어보드 “몇대몇”이 스포츠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다.

스포츠 경기를 하다 보면, “경기 시간이 얼마나 남았지?”, “진행되고 있는 경기의 점수를 잊어버렸는데 누군가 경기 결과를 기록해 줬으면 좋겠는데...?”, “경기 진행 상황을 누군가 음성으로 알려줬으면 좋겠는데...?” 등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 봤을 질문들이다.

IOT 스코어보드 “몇대몇”은 스코어보드와 스마트폰을 블루투스로 연결해 이러한 고민을 한번에 해결해 준다. 또한, 내가 참여한 모든 경기는 클라우드에 저장되어 언제, 어디서든 확인해 볼 수도 있다.

스코어보드 “몇대몇”은 스마트폰에서 터치만으로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다. 스포츠 경기 전에 스코어보드와 스마트폰을 연결한 후, 축구, 농구, 배구, 족구, 테니스, 풋살, 유도, 태권도, 검도 등 스포츠 경기 종목을 선택한다. 그리고 스마트폰에서 팀명, 쿼터, 경기시간, 공격시간 등을 경기 종목에 맞게 간단히 입력하면 경기 준비는 끝난다.

   
<실내 경기장에서 스코어보드를 세팅하는 모습>

전문가가 아니어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기에 20,000여 초중고 뿐 아니라 11만 생활체육 동호인 클럽, 군부대 등 누구나 이용하기에 적합하다. 세계 최초이자 세계에서 제일 간단한 스코어보드 시스템 “몇대몇”은 스포츠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기에 충분하다.

스코어보드 “몇대몇”은 K-Global IoT 챌린지 최우수상, 스마트창작터 창업경진대회 대상과 K-Global 300인증을 받으며 사업성과 기술성에 대해서 시장의 검증도 받았다.

BYIT 한민진 대표는 “프로스포츠에서의 스포츠 환경과 같이 아마추어 스포츠에서도 스마트한 스포츠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스코어보드의 간편한 조작과 이를 통한 기록 및 통계 데이터 관리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여 스포테크(Sportech)분야의 우수한 기업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태블릿 PC로 간편하게 스포츠 전광판의 스코어 관리 모습>

창업진흥원 직영BI ‘스마트세계로누림터’에 입주해 있는 ‘BYIT’는 현재 제조 기업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회사의 다음 목표는 IOT 기술기업이라고 한다.

경기 횟수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경기결과 데이터가 클라우드에 쌓이게 되는데 해외 판매가 본격화 되면 경기결과 데이터의 쌓이는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이다. 한진민 대표는 클라우드에 쌓인 경기결과 데이터를 가공하여 새로운 수익원을 찾아 IOT 기술기업으로 포지셔닝하고 싶다고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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