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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의 정의와 최근 이모저모
2017년 11월 08일 (수) 09:47:23 박재균 기자 orange@fntoday.co.kr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사물인터넷의 정의는 여러가지 버젼이 존재한다. 

 많이 쓰는 정의는 "기 존재하는 혹은 향후 등장할 상호 운용 가능한 정보 기술 및 통신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물리 및 가상 사물 간의 상호 연결을 통해서, 진보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하는 글로벌 스케일의 인프라" 라는 정의로 이것은  ITU-T에서 정의하는 것이다. 

CERP-IoT 2009에 따르면 "미래 인터넷의 통합된 부분으로서 표준과 상호 호환 통신 프로토콜로 자가 설정 기능을 갖춘 동적 글로벌 네트워크 인프라" 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 용어의 유래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대체로 1999년 MITDML 오토아이디센터(Auto-ID Center) 소장 케빈 애시턴(Kevin Ashton)이 향후 전파식별과 기타 센서를 일상생활에 사용하는 사물에 탑재한 사물인터넷이 구축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대중화 된 것으로 본다. 

사람 주변에 있는 사물을 인터넷으로 연결하는 것, 이 행위의 궁극적 목표는 우리 주변의 모든 사물의 인터넷 연결을 통해 사물이 가진 특성을 지능화하여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 하고, 다양한 연결을 통한 정보 융합으로 인간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다. 인간과 사물 그리고 공간을 연결하여 여기서 수집된 데이터 등을 서로 연결하고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최근의 국내 사물인터넷 동향 몇가지를 알아보자. 

 한국사물인터넷협회(회장 이형희)와 제주대학교(총장 허향진)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단은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인재양성과 기술교육 연계성 강화 등의 상호 협력을 위해 산학 협력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 6일 협약을 통해 사물인터넷 현장실무 인력 양성,자격검정(IoT지식능력검정, RFID기술자격검정)의 제주지역 응시자 확대,교과과정 및 교재 공동 개발,사물인터넷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 등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SBA는 다음달 5일부터 서울 구로구 서울IoT센터에서 '2017 제 6차 사물인터넷교육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2015년 부터 SBA가 진행하고 있는 '사물인터넷 아카데미'는 사람과 사람 또는 사물간에도 소통할 수 있는 인터넷 기반 지능형기술 '사물인터넷'의 전문인력 육성을 토대로 산업경쟁력 강화와 저변확대를 추진하는 SBA의 주요 사업이다.

 코맥스와 카카오가 손을 잡았다. 는 최근 카카오와 홈 IoT 분야 포괄적 업무협약을 맺고 콘텐츠 서비스, 인공지능(AI), 홈 디바이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코맥스와 카카오 측은 카카오 AI 기술 및 플랫폼을 기반으로 코맥스가 제공하는 단독 및 공동주택에 '카카오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물인터넷의 편리성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

 미국 의회가 대규모 사이버 공격의 잠재위협 요소를 갖고 있는 사물 인터넷(IoT) 관련 법안을 마련했다. 의원들은 정부에 IoT 기기들 제공하는 공급 업체가 모든 장치의 안전을 입증하고 업계 전반 보안 관행을 준수하도록 요구하는 새로운 법안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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