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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챈스의 부동산 칼럼(10) 잘게 쪼개기의 법칙, 무슨 일이든 쉽게 하자.
2017년 10월 12일 (목) 16:14:35 허창수 칼럼니스트 chancew@naver.com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먼저 꿈 꿔라. 그리고 시작하라

많은 사람들이 꿈을 갖는다. “Aim High.”, “Boys, be ambitious.”, “Dream comes true.”, “ICUV”(‘I see your vision‘) 등등. 원대한 꿈을 강조하는 구문들이 매우 많다. 그럼에도 매스컴에 등장하는 요즘 세대들은 꿈을 포기한 듯 여겨져 안타깝다.

기성세대들이 ’꿈만 크게 꾸라‘고 하고 방법론은 안 알려준 것은 아닌 지 싶은 감도 있다. 하지만, 여러 책들을 읽거나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하거나, 작금의 대세인 SNS 글들을 통해 우리는 그 방법론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

“Never, never give up”, “Early birds catch more worms”, “부지런한 거지는 없다”, “노력은 성공의 어머니”, “성실하게 열면 부자가 된다.“, ”7전 8기“, ”Just do it“, ”Try“, ”우공이산”,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 등등 우리 생활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격언들이 참 많다.

   
( 일과를 마치고 인근 호프집에서. 2017.9.28. )

바로 “잘게 쪼개기” 이다.

먼저 관심 분야를 정해 기초 공부를 한 후, 한 가지 목표를 세우자. ‘목표엔 기간(기간 목표)’이 필수다. 그리고 그것을 기간별로 잘게 쪼개라. 그리고 커다란 대외 변수가 생길지라도 흔들리지 말아라.

일 예로, 본인은 2015년 초에 2020년까지 개발 가능지 토지 1,000평을 확보하기로 6년 목표를 세웠다.

그 1,000평 확보를 위해

   
 

이렇게 기간별 소목표 계획을 세웠다. 물론 개발가능지마다 평당 가격이 다르겠지만, 목표치를 년 단위로 작게 쪼개면, 이 소목표는 생각 외로 달성하기 쉬워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겠다.

만약 한 번에 개발 가능지 원형지 토지 1,000평을 매입하려고 한다면, 개발 단계나 개발지 위치에 따라 다르겠지만, 계산 편리상 평당 100만원을 적용 시 10억이라는 큰 자금이 들어야 한다.

일반인이 50대 중반에 기업 임원을 정상적으로 하고 나와도 깔고 앉은 집, 자식 교육, 자식 결혼, 그에 맞는 생활비, 노후 자금 등등을 감안한 경우에는 쉽지 않은 투자 금액이겠다.

본인은 3천만~ 3억대 운용이 가능한 일반 서민의 입장에서 작금의 시대에도 부자가 되는 방법론을 인터네트워크 시대에 맞게 실시간으로 공유하고자 하는 ‘동반실천형 전도사’이고 싶다. 오래 전에 먼저 달성해 놓고 ‘내 방법은 이러했으니 따라오면 된다.’는 식 말고. 시대가 하루가 다르게 매시간 춤추지 않는가.

여러분이 못 믿겠다고 한다면, 여러분의 방식으로 투자를 하면 된다. 그런 경우 본인의 방법론은 참조만 하기 바란다. 단지, 그 원형지 토지 1,000평이 준주거지역으로 용도가 변경이 되어 평당 1,000만원까지 상승할 경우, 100억이 된다. 그것도 약 10년 내에. 최대 50% 감보를 감안한다 해도 50억원이 되는 것이다. 이만하면 준 부자 아닌가.

☞ 참고로, 안중역이 착공되기도 전인 2014년 경 평택시가 진행한 안중읍 송담택지지구 내 준주거지 낙찰가중 최고가가 평당 1,360만원이었다. 이후 확정된 안중역으로부터 약 1.3Km 떨어진 위치임에도, 바로 길 건너에 안중 시외버스 터미널이 있다는 것과 기존 안중읍내와 인접했다는 이유 등등으로.

그래도 목표치가 크다면 다시 쪼개자.

자, 여기서 기간목표치인 개발 가능지 1,000평이 부담스럽다면, 1차 5개년 계획을 500평으로 줄이면 된다. 정부도 ‘국토종합개발 5개년 계획’을 수립해 공표하지 않는가. 그러면 위 년도별 소목표 수치가

   
 

이 된다.

이래도 부담되는가? 그러면 다른 아이템으로 이와 같은 방법론을 적용하면 되겠다.

이 목표치만으로도 약 10년 후 투자한 원형지지분이 준주거지로 용도가 변경되어 평당 1,000만원으로 상승하면 50억이 넘는다. 이쯤 되면 지분일지라도 환금성은 당연하게 생기게 된다. 50% 정도 감보를 감안해도 25억이다. 이중 절반이 실패한다 해도 12억 5천만원이다. 이것이 바로 ‘복리의 마법’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지난 칼럼(9)에 젊은 샐러리맨이 월 150만원씩 10년간 저축 시 원금이 1억8천이다고. 작지 않은 금액이지만, 들어가 살 제대로 된 아파트 한 채 살 수 없는 돈이다. 비교가 되지 않는가. 초저금리 시대가 아니더라도 ‘ 저축은 복리 투자를 위한 종잣돈 마련 ’정도가 딱이겠다.

단 한명이라도 본인의 칼럼을 따라 ‘ 원형지 토지 공동구매(공유지분 투자) ’에 동참할 사람이 있기를 기대해 본다.

누구에게든지 부자로의 길은 열려있다.

   
 

우공이산, ‘어리석은 사람이 산을 옮긴다.’는 중국 고사성어다. 영수증토크 김생민의 짠돌이 저축부터 시작하자. 매년 단위든, 매 2년 단위든 Seed Money는 반드시 만들어 내야 한다. 이는 알바도, 계약직도, 우리들 누구나도 다 가능하다.

시작이 반이다. 공부를 통해, 아니면 믿을 수 있는 전문가와 함께 올바른 방향을 잡고 기간목표를 세운 후 그 목표를 잘게 쪼개자. 목표치가 매우 작아졌기에 시작을 결심하기도 쉬워지는 데다 실천하기가 쉬워진다.

이는 비단 부자되기 위한 원형지 토지 지분 투자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수능 공부에도, 높은 산 등정 시에도, 하다못해 해외여행을 기획하더라도, 우리의 모든 삶에 적용된다. 무슨 일이든 잘게 쪼개 쉽게 하자.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지 않았다면, 설사 금수저를 물고 태어났더라도 변화무쌍한 세상에서 부모 회사가 문을 닫거나, 구조조정되거나, 하던 사업이 무너졌다 하더라도 당신은 스스로 다시 일어설 수 있다. 누구에게든지 부자로의 길은 열려있다.

기간목표를 잘게 쪼개는 방법을 실천하는 한.

한편으로, 본인의 “일자리 창출의 꿈”을 달성키 위한 잘게 쪼개기 및 그 실천 또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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