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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최민수의 망하지 않는 스타트업 (1)내 생각
2017년 10월 11일 (수) 21:19:50 최민수 칼럼니스트 -
   
 

백과사전에서의 "주관"의 의미 : 자기만의 견해나 관점 즉 "내 생각"

치킨집 개업 시 만드는 양념의 레시피는 누구의 입맛으로 만든 레시피인가?

점주의 입맛일까? 고객의 입맛일까??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모델(BM)은 누구의 생각으로 만들까?

창업자 생각인가? 고객의 관점인가? 

2016년 1월부터 현재까지 15개월 동안 1,800여 명의 스타트업 소그룹 또는 1:1 코칭 결과 90% 정도인 1,600여 명은 CEO의 생각이었다. 

즉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만든 게 아니라 CEO의 내 생각으로 만든다는 것이다.

치킨집을 차리는 점주, 서비스를 만드는, 제품을 만드는 CEO의 90%는 내 생각으로 BM을 만든다는 것이다. 

내 생각으로 BM을 만들고 있는 CEO에게 물어봤다.

CEO님의  BM으로 기존 고객의 문제를 해결되는 것(솔루션)은 몇 가지입니까?

대략 5가지~!! (싸고요. 빠르고요, 쉽고요.. 등등)

그럼 솔루션 5가지로 고객의 문제가 해결된다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 답이 없다)

(물어보는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는 표정들도 많았다)

"내 생각"으로 만든 솔루션이므로 근거가 없다

그래서 답을 내지 못한다..

웅.. 그러니까.. 웅웅...

솔루션 5가지를 가진 BM의 최종 목표는?

네.. 글로벌 진출입니다

그럼 글로벌 진출 시 상대하는 고객의 수는 몇 명인가요?

뭐... 1억 명 정도??

내 생각으로 만든 5가지 내외의 솔루션으로 1억 명이 결재를 한다(?)

고객이 돈을 지불하는 이유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고객은 솔루션과 지불할 돈을 놓고 저울질을 한다.

지불하는 돈에 비해 솔루션이 가치가 있을 때 돈을 내고 구입한다.

즉가성비가좋아야돈을낸다.

고객이원하는솔루션을만들려면고객을직접만나서물어보면된다.

고객이누구인지?

고객은어떤문제를가지고있는지?

고객이원하는솔루션은뭔지?

그리고그솔루션을구입할때내는돈을얼마인지?

책상에서만들어진 내생각으로가득한 BM을빨리버리고

지금당장현장에나가보시라.

고객을만나서진정고객이원하는솔루션 100개를만들어보자.

망하고싶지않다면...

필자소개

   
 

최민수 칼럼니스트 

{창업코치*꿈을꾸는 혁신가} 
망하지 않는 법:533창업설계
https://brunch.co.kr/@533campus

m.facebook.com/533start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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