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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만 마이크로 디바이스, 의학적으로 정밀한 세계 최초의 스마트폰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 FDA 인증 준비 완료
2017년 02월 17일 (금) 14:46:32 전성철 기자 giant0127@paran.com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주요 모바일 기기 업계 지원으로 소비자용 공인 헬스케어 제품을 개발하는 리만 마이크로 디바이스(Leman Micro Devices, 이하 LMD)가 혈압 및 기타 생체신호를 의학적으로 정밀하게 측정하는 솔루션으로 유일하게 스마트폰과 통합된 헬스 센서 & 앱(Health Sensor & App)이 FDA 및 전세계 규제기관의 승인 신청 준비를 마쳤다.

LMD는 혈압 측정에 널리 검증된 리바-로치(Riva-Rocci) 기술을 사용한다. 하지만 팔에 커프를 두르는 대신 LMD 게임 앱이 스마트폰에 장착된 LMD 센서에 손가락을 얼마나 세게 눌러야 하는지 말해준다. 이 밖에도 체온, 혈중 산소포화도, 심박수 및 호흡수 등 생체신호를 의학적으로 정밀하게 측정한다. 다른 추가장치 없이 간단한 지침을 따르는 것만으로 단 60초 안에 언제 어디서든 이 5가지 측정이 가능하다. 옷을 벗을 필요도 소란을 피울 이유도, 통증도, ‘백의 고혈압(White Coat syndrome)도 없다. 이 앱은 스마트폰에 이미 내장되어 있어 스마트폰 개봉 즉시 추가 비용 없이 사용 가능하다. 스마트폰 수명에 별도의 보정이 요구되지 않는다.

조지 알레인(George Alleyne) 범미주보건기구(Pan American Health Organisation) 명예이사는 “고혈압은 성인인구의 4분의 1에게 영향을 미치지만 세계에서 가장 간과되는 사망요인 중 하나다. 자신이 고혈압임을 인지했다면 쉽게 치료할 수 있기 때문에 5달러도 안 되는 비용에 신뢰할 수 있는 혈압측정 기기가 있다면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마크-에릭 존스(Mark-Eric Jones) LMD CEO는 “세계는 승인되지 않고 종종 부정확한 현행 제품들보다 의학적으로 정밀한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이 장착된 스마트폰을 사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 대부분의 웨어러블 기기들은 건강측정을 전혀 하지 않고 활동만 측정하며 기타 솔루션은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다. 하지만 시장은 광대하다. 애플 CEO 팀 쿡(Tim Cook)은 헬스케어 제품들이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을 늦출 수 있다고 말한다. 요즘에 고품질의 카메라나 GPS 기능이 없는 스마트폰을 아무도 사지 않는 것처럼 앞으로 이러한 필수 요건에 정확한 헬스케어 기능도 포함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우리 제품은 실험실에서 검증되었고 FDA는 이미 이것이 우리의 기기이며 규제 요소인 스마트폰 자체가 아니라고 규정했으며 이 경우 스마트폰은 이 기기에 대한 ‘부속품’으로 간주된다. 올해 안으로 헬스 센서 & 앱의 완전한 승인과 인증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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