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IT액세서리 전문기업 (주)넥소(대표이사 이광수)가 애플 인증 Amuse x Asamo 컬레버레이션 메탈릭 가죽 라이트닝 케이블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라이트닝 케이블은 ㈜넥소와 회원수 150만명 이상의 네이버 대표카페 아사모(아이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와 공동 개발을 통해 어뮤즈x아사모 컬레버레이션 형태로 출시하였다.

견고한 메탈릭 커넥터에 가죽을 꼬아서 만든 형태인 인트레치아토 스타일의 가죽 타입으로 일반적인 아이폰 케이블과는 차별화되는 고급스러움과 내구성을 자랑한다. 일상생활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케이블의 길이가 1.5미터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탈리안 인트레치아토 스타일의 디자인으로서 본래의 기능에 스타일을 더해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IT 액세서리에 패션을 입혀 스타일리쉬함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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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