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가 대세! 신인작가 발굴·육성을 위한 움직임
콘텐츠가 대세! 신인작가 발굴·육성을 위한 움직임
  • 권순철 기자
    권순철 기자
  • 승인 2016.04.2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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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스타트업에서도 콘텐츠가 강조되는 분위기가 대세인 가운데 각종 콘텐츠 작가를발굴하고 육성하려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장르문학 등 스토리 관련 작가 단체인 (사)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대표 성인규)가 19일부터 신인작가 발굴·육성과 스토리콘텐츠산업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형태의 허브 사이트 ‘스토리야의 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 

최근 들어 영화, 드라마, 게임, 만화, 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의 원천 스토리인 장르소설이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관련 교육 기반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다.또한 많은 작가 지망생이 있음에도 성공적으로 데뷔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실정에서 우수한 자질을 지닌 신인작가 육성과 데뷔를 지원하기 위해서 작가 단체가 직접 나서고 있는것.

‘스토리야’에는 작가들이 무료 연재를 하며 작가로서 글쓰기에 대해서 고민해 보고, 배움을 얻을 수 있는 창작 멘토링 카테고리가 배치되어 있다. 또한 E-Book 업체, 출판사, 매니지먼트사 등 관련 업체들이 원하는 작품을 자유롭게 컨택할 수 있어서 신인 작가들이 성공적으로 데뷔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놓았다.

그뿐 아니라 장르문학과 웹툰 등의 각종 랭킹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카테고리도 있고, 연재 작품과 작가의 홍보 작품에 자유롭게 판매처 링크를 달 수 있도록 했다. 독자들이 보고 싶은 작품의 판매처를 원클릭으로 편리하게 찾아갈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운영사인 (사)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는 앞으로 스토리야를 작가와 업체, 독자에게 모두 도움이 되는 사이트로 만들고, 신인 작가 멘토링 시스템을 온라인 아카데미로 발전시켜 신인 작가 발굴·육성과 스토리콘텐츠산업 발전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그룹 칠십이초는 한국투자파트너스·ES인베스터로부터 총 2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칠십이초에 따르면 한국투자파트너스와 ES인베스터로가 각각 15억과 5억씩 총 20억원을 투자했으며 이번 투자 유치는 칠십이초가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으로서의 저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콘텐츠를 제작하는 작가와 발굴 육성하는 플랫폼, 제작사 등이 많아지면서 국내 콘텐츠의 양적 질적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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