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친환경 규조토 마감재 ‘다이아톰 월’이 새집증후군뿐 아니라 곳곳에 숨어 있는 세균과 오염물질로 걱정되는 헌집증후군까지 잡아주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주)리토(대표 최재호)가 선보인 다이아톰 월 규조토마감재는 미국 네바다주에서 채취한 민물 원통형의 최상급 규조토 100%를 사용 하였으며 물만 혼합해 바르면 되어 사용이 편리하다. 규조토는 미세기공을 사용하는 천연재 중 성능이 좋고 (주)리토 연구진만의 자체 개발로 인해 가격 대비 만족도가 최상이다.
다이아톰 월은 유해물질 흡착 분해, 항곰팡이, 항진드기, 습도조절, 결로방지, 불연재 마감재로서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아 대한민국 골든 브랜드 대상 친환경 부문에 선정되었다.
(주)리토는 인체에 무해한 천연자원 규조토를 활용해 실생활에 필요한 것을 연구, 개발, 제조, 유통한다. 규조토는 식물성 플랑크톤의 화석이다. 규조토는 미세기공이 숯보다 5천 배 이상 많아서 불순물을 여과하는 데 탁월하다. 숯을 다공질체라고 하면 규조토는 초다공질체다.
최재호 대표는 “유해 환경에서 자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규조토를 이용한 제품을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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