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이 대세, 국내 관련 회사를 꼽아보면?
드론이 대세, 국내 관련 회사를 꼽아보면?
  • 김현주 기자
  • 승인 2016.01.26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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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최근 각광 받는 미래형 산업으로 드론이 대세다. 국내 최초의 드론 전문 전시회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시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국내·외 45개 기업이 참가해 350개 부스를 마련한다고 하는 이 행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수준에 도달한 우리나라 드론 기술을 보여주고 드론 관련 벤처와 스타트 업 기업을 집중 조명하는데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한다. 

국토교통부의 '무인비행장치 활용 신산업 안전성 검증 시범사업' 첫 비행시기가 2월말로 구체화된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국토부는 '무인비행장치 활용 신산업 안전성 검증 시범사업' 첫 비행을 빠르면 2월 말부터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히고 2년간의 시범사업 기간동안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키는데 필요한 데이터를 축적하고 2018년 이후 드론 신산업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드론과 관련된 굵직한 회사들을 살펴보자. 

제이씨현시스템은 글로벌 드론 브랜드 DJI의 국내 공식 파트너로, 대표적은 드론 관련주다.

퍼스텍은 자회사인 유콘시스템이 드론 사업을 진행 중이다.

 디지탈옵틱는 드론 업체 스타크의 최대주주이다. 

 한국항공우주는  정찰용 드론을 개발하고 전투형 스마트 드론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엠씨넥스는 드론용 카메라를 만들어 공급 중이다. 

드론 업계 관계자는 “국내 드론 시장 규모는 약 700억원으로 아직 초기단계지만 정부가 강력한 투자의지를 밝히고 기업도 요소기술을 갖춰 관련 기업에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와함께 관련 생태계인 모터, 배터리, 센서, 통신모듈, 카메라, 손떨림 보정(OIS) 등의 관련 회사도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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