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모바일 오디션 어플리케이션 개발회사 요쿠스
오픈모바일 오디션 어플리케이션 개발회사 요쿠스
  • 장인수 기자
    장인수 기자
  • 승인 2015.11.2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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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요쿠스 (Joocos, inc.)는 TmaxSoft, KTCloudware 의 연구원 출신이 2012년에 창업한 회사로, 동영상 변환 기술을 바탕으로 한 세계 최초로 모바일을 통한 비디오 오디션을 개최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회사로서, 2012년 설립 이후로 지난 2015년 3월에 미국 회사로 전환된 미국에서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회사 이다.

지난 약 3여년간 국내 10개의 연예기획사와 함께 약 50번의 오디션을 진행하면서 다수의 연습생과 데뷔한 스타발굴을 도우며 성장하였다. 동영상 변환기술과 오디션 플랫폼의 가능성을 인정받아 Tap the momentum,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등 국내의 최고 VC로부터 투자를 유치하였다다.

현재, Sony Japan, Avex등의 일본계 연예기획사와, 미국내 연예기획사 에이전시인 Mighty-Fresh등과의 업무 협업을 통해 미국내 오디션의 방식을 전환하는 서비스 플랫폼으로서의 성장을 하고자 한다.

현재, 오디션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오프라인에서 오디션 진행 장소와 오디션 진행요원, 그리고 심사위원을 지원자와 한자리에 모아놓고 정해진 일정에 의해서 진행하고 있다. 이에, 여러가지 부대비용과 더불어 시간적 및 공간적 한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전통적인 방식으로 고수되어온 오디션 시장에 온라인 오디션을 통한 비용 절감과 진행상의 편리성을 제공한다.

오프라인 오디션으로 진행되어온 전통적인 방식은 단발성 이벤트로서 진행되어 왔다. 하지만, 오디션에 지원하는 많은 Talent들은 그 가능성이 무궁구진하며, 성장성도 굉장히 크고 잠재되어 있다. 이런점에 착안하여 개최자와 지원자가 단발성이 아닌, 끊임없이 소통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모두 지켜볼 수 있도록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고, 그 기회를 보다 확장여,보다 많은 오디션 개최자를 유입시키도록 노력중이고, 오디션 개최자들에게 보다 나은 그리고 보다 확실한 유입이유를 제공하는데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최창훈 대표이사
호주 시드니 University of Technology, Sydney 학사, 연세대학교 공학대학원 컴퓨터과학 대학원 석사사,TmaxSoft 선임연구원,KTCloudware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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