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핸드스튜디오(Handstudio Co., Ltd)는 ‘새로운 기기와 문화 속에서 새로운 꿈을 꾸자!’는 모토로 대한민국 애플리케이션 업계를 이끌어가고 있는 국가대표 기업입니다.
끊임 없이 진화하는 정보매체와 기술변화 속에서, 구석구석 숨어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새로운 기술을 고민하며,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정보 소비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0년 국내 최초 스마트TV 애플리케이션 기업으로 시작, 현재는 전세계인에게 사랑 받는 킬러 콘텐츠의 기준을 만들어가는 최고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핸드스튜디오는 평균연령 28세의 젊고 살아있는 회사로, 200여 개의 스마트폰, 스마트태블릿, 스마트TV 애플리케이션과 국내 최초 스마트TV 기반 기업용 콘텐츠 유통 솔루션을 출시한 기업이며,기획, GUI와 UX 디자인, 개발까지 자유롭게 의견을 내고 토의하며 만드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검색창에 ‘핸드스튜디오’만 치면 무수한 복지 관련 기사가 나올만큼, 누구나 부러워하는 복지를 자랑하는 회사이기도 하다.
안준희 대표
컨버전스 및 스마트TV 애플리케이션 전문 기업 핸드스튜디오의 대표이사,포항에서 태어나 한동대학교 경영경제학과를 졸업,스마트TV가 세상에 등장하지 않았던 2010년 2월 '6개월 안에 수익을 내지 못하면 그만두겠다'는 각오로 사업을 시작한 후, 3년 만에 직원 40명 규모에 자회사를 가진 회사로 성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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