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중고차 앱 ‘첫차’ 거래액 400억 돌파
스마트폰 중고차 앱 ‘첫차’ 거래액 400억 돌파
  • 정욱진 기자
    정욱진 기자
  • 승인 2015.10.1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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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미스터픽(대표 최철훈, 송우디)은 15일, 중고차 O2O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사의 스마트폰 앱(어플리케이션) ‘첫차’가 출시 10개월 만에 누적 거래액 4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첫차는 올 1월 출시 이후 4개월 만에 누적 거래액 100억원 돌파를 시작으로, 6개월 뒤인 10월 현재 300억원의 추가 거래액을 달성해, 지금까지 총 누적 거래액 400억원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첫차를 통해 판매된 차량의 누적 대수 증가와 함께 첫차 가맹딜러 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첫차의 서비스 지역 확대와 함께 진행된 다양한 마케팅이 소비자와 딜러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 것을 주 요인으로 보고 있다.

또한 첫차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평균 연령대는 25~34세(48.3%)의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이들의 평균 차량 구매금액은 1,050만원으로 나타났다. 현재 첫차를 통해서 1분당 178대의 많은 차량이 검색되는데, 이는 첫차가 직접 검증한 딜러들만 활동할 수 있는 시스템이 첫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여, 첫차의 이용률을 증가시킨 것으로 분석된다.

미스터픽 최철훈 대표는 “첫차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 상승과 함께 다양한 고객 서비스들이 좋은 반응을 얻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첫차의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전국지역 확대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추가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첫차는 현재 서비스 지역을 서울, 경기, 인천에 이어 부산, 대전까지 확장시키며 순항 중에 있다. 또한 최근에는 국내 최대 은행인 KEB하나은행과 업무제휴를 체결하며, 첫차 전용 자동차 금융상품인 ‘첫차1Q오토론’을 출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한편 미스터픽은 스마트폰 중고차 앱 첫차(http://goo.gl/m9qn9q)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으로 출시 이래 현재까지 소비자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첫차는 혁신적인 딜러관리 시스템과 스마트 4대 세이프 정보, 클린 엔진 등을 통한 허위매물 차단기술로 소비자가 가장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근 첫차는 서비스의 신뢰도를 인정받아 다음카카오, KT 등 유수의 기업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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