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어워드 최우수상 수상 망고앱스
앱 어워드 최우수상 수상 망고앱스
  • 장인수 기자
  • 승인 2015.10.14 1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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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모바일 서비스 전문기업 망고앱스는 '2030 세대 라이프 큐레이션'의 기치를 내걸고 새로운 문화 창조에 힘을 기울고 있다.

이들의 대표 애플리케이션으로는 꼽히는 '커핑'은 싱글에게 가장 잘 맞는 이성을 소개해 좋은 사람과 함께 마시는 커피 문화를 선도해왔다.

2030 세대 입맛에 맞춘 이 서비스는 최근 스마트 모바일 어워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뿐만 아니라 직장인의 집중력 향상을 위한 브레인케어 '엠씨스퀘어 모바일' 등의 플랫폼은 2030을 위한 특별한 서비스로 젊은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커핑은 쉽게 말해 소개팅 중개 서비스 앱이다. 불건전한 만남이 아니라 보증된 프로필을 토대로 달콤한 만남을 선사하고 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이들은 결혼 포기 세대와 겹친 저출산의 흐름에 역행하며 나날이 새로운 짝을 이어어고 있다. 현재까지 총 다운로드 수는 30만 건을 돌파했고 애플리케이션 소비자 만족도 1위를 달성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보여주는 것이다.

커핑을 포함한 앱 전문 서비스기업 망고앱스는 지금까지 수많은 앱을 만들어왔다. 이 과정에서 정윤영 대표는 출시 때마다 카피업체들로 인해 골머리를 앓아왔다.

그러나 그는 "우리 서비스를 보고 모양새를 복제할 수는 있지만 철학은 따라할 수 없다"며 "문화를 선도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정체성"이라고 피력한다.

정 대표는 19년 간 게임 개발, UX 솔루션은 물론 전략 기획의 기술 컨설팅 업무를 거치며 탄탄히 창업을 준비해왔다.

지난 2001년 웹 시장이 본격적인 시동을 걸 때 포털 사업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개인 취향의 책과 음악을 담은 홈페이지 서비스였던 이 사업은 시기상조로 인해 빛을 보지 못했다.

약 10년 만에 모바일 트렌드가 펼쳐질 즈음 정 대표는 다시 칼을 뺀 것이다. 정 대표는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씹으면 된다"는 각오로 임했다.

정윤영 대표이사
한빛소프트 전략기획실,쉬프트정보통신 전략기획실,애니콤 소프트웨어 게임프로그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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