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는 9월 22일 10시부터 서울 중구 소재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A’에서 제2회 위변조방지 신기술 설명회를 개최함.
(개최 목적) 최근에 한국조폐공사(KOMSCO)가 개발한 최첨단 위변조방지 기술을 국민들에게 공개해 민간과 기술공유함으로써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위조와 짝퉁으로 인한 피해 및 각종 범죄 예방에 기여하고자함.
(행사 개요) 올해 시즌 2에서는 지난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다양한 기술로, 위변조방지를 위한 보안인쇄 및 브랜드 보호 기술, ID·보안용지·압인기술로 구성하였음. 대표 기술로 △Hiddencode(암호화 보안코드), △IntroView®(스마트 입체필름) △SmartUV(형광보안 패턴), △Hiddenface+(2Way잠상), △KShell®(전자봉인 보안모듈), △Security taggant paper(특수물질 보안용지), △Metal Archi-tech(금속소재 감성 기술)를 선보일 예정임.
조폐공사 김화동 사장은 “공사가 개발한 최신기술의 개방과 공유를 통하여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위조와 짝퉁제품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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