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제로웹은 341만 점을 연결하는 허브역할을 자임한다. 중소상공인을 위한 모바일 플랫폼 '제로웹'은 시장의 99%를 차지하면서도 수면 아래에 소외된 ‘중소상공인’을 O2O 시장의 중심으로 끌어올리고 그들과 상생하기 위해, 진정으로 ‘가치 있는 모바일 플랫폼’을 만들고 공유한다.
작은 점(중소상공인)들을 연결해 B2B로 이어지는 선순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제로웹의 목표.
지역 중소상공인을 위한 개별 모바일 플랫폼 구축을 통해 O2O 서비스 지원 (LG U+, SBS CNBC, KNN, 부산광역시 등 공공기관을 비롯한 전국 방송사, 신문사, 은행 등과 공동 캠페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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