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의 창의적 혁신을 주도하는 미디어 솔루션 전문 기업,당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회사
광고의 창의적 혁신을 주도하는 미디어 솔루션 전문 기업,당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회사
  • 장인수 기자
    장인수 기자
  • 승인 2015.08.2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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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타트업이 화두이다. 청년실업이 큰 사회문제가 되면서 젊은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에 IT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아이템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국내 스타트업은 단순히 On라인과 Off라인을 연결만 시켜주는 단순한 플랫폼에 지나지 않는다는 우려가 많다. 기술력이 동반되지 않고 얄팍한 아이디어만 가진 스타트업은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파이낸스투데이에서는 글로벌화 할 수 있는 기술력과 노하우를 겸비한 진정성 있는 중소기업을 소개하면서 그들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협소한 의미의 스타트업을 뛰어넘어 세계적인 유니콘으로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찾아본다.

애드티브이노베이션(주)는 온라인, 모바일을 활용한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 ‘광고는 곧 컨텐츠’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빠르게 변하는 시장 트렌드에 맞는 창의적인 광고 솔루션을 자체 개발하는 회사, 현재 AD Network 광고시장 내 점유율 1위, 인터넷 신문 사이트 광고 선호도 1위, 광고주 제휴 계약 연장률 1위를 하고 있는 회사이다.

입사해보니 복지가 생각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처음 구직 때 살펴봤던 것은 사원수, 설립연도 등 회사에 대해 가장 먼저 봤습니다. 연봉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는 요즘 4년제를 나와도 연봉을 많이 받기 어렵고 대기업 아니면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이 있었어요. 그런데 저희 회사가 연봉 인상률이 높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굉장히 좋은 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입사해서는 복지가 정말 좋다고 느꼈습니다. 기본 복지도 잘 갖추어져 있었고, 회사 내에 한 달에 한 번씩 복불복 행사를 하는데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저희 회사가 언론사와 제휴가 많아서 뮤지컬, 연극 티켓이 많이 들어오는데 그것을 추첨을 통해 주기도 합니다. 회사에 행사가 많습니다. 연 2회 바비큐 파티도 있고 체육대회도 있습니다. 저희 회사가 인원이 많아지고 있는데 사실 그럴수록 친목을 도모하기가 어렵잖아요. 근데 저희는 이런 행사들로 팀 내의 친목과 다른 팀과의 교류를 다질 수 있었습니다. 또 대표이사님께서 독서를 굉장히 좋아하세요. 면접 때도 독서에 관해 물어보실 정도입니다. 사내 책장에 책이 굉장히 많고, 다른 책을 읽고 싶다, 필요하다 하면 구매해주십니다. 이런 것들이 자기계발에도 도움이 돼요. 저희 회사의 특이한 점은 직급이 없는 것인데 이후에 자기 의견을 표현하는데 더 자유로워졌습니다. 대리님, 주임님이라고 불렀던 분들에게 PD님이라고 부르는 것이 처음에는 불편했는데 지금은 의사표현에 더 편해진 것이 느껴집니다. 입사하고 처음 3-4개월은 입사한 것만으로 행복했어요. 주어진 일을 그냥 하기만 했는데 2년차가 되니까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어 즐겁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분들도 하고 싶은 일, 적성에 맞는 일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미디어 광고시장에서 창조적 글로벌 리더 기업으로의 성장 이제는 일반적인 의미에서 ‘중장기 매출 목표’, ‘3개년 사업 방향’과 같은 것이 무의미한 시대라고 생각됩니다. 지금의 미디어 시장은 우리가 목표를 잡고 계획을 세우는 동안 이미 다른 시장을 만들어 나가고 있으며, IT 산업의 기술 개발은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기종, 새로운 솔루션을 가지고 시장을 선점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광고와 홍보, 컨텐츠 등의 미디어 산업의 구분이 없어지며 크로스 미디어, 크로스 광고, 크로스 홍보 효과를 자아내며 새로운 산업 분야를 형성하며, 미디어 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저희 애드티브이노베이션은 올해로 일곱 번째 생일을 맞으며 2차 도약의 시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광고업을 기반으로 시장성 확보에 주안점을 두고 소소한 성장 일선에서 자리매김을 했던 저희 회사는 ‘글로벌 미디어 솔루션 전문기업’이라는 비전 하에 단순 광고의 프로세스를 뛰어 넘어 사용자를 가장 먼저 생각하는 사용자 중심의 광고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현재 전 임직원의 40%이상이 기술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바일에 최적화된 서비스 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 내년에는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해외 시장 분석 및 국제 특허 출원 등 단계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개발만 주력을 하는 자회사 및 계열사들을 같은 건물의 R&D센터에서 함께 근무함으로써 커뮤니케이션 강화 및 즉각적인 피드백으로 업무 효율이 증대되는 결과를 창출할 수 있었으며, 이는 시간적으로도, 과정적으로도 간소화되고 효율적인 선택이었다고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급변하는 시장보다 더 빠르게 움직입니다
지하 좁은 사무실에서 노트북 몇 개 펼쳐 놓고 7명의 영업직원들로 구성된 2007년 1월 애드티브이노베이션이 있었습니다. 혹자는 사업에도 운이 따라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운이라는 것은 다년간의 경험 속에 좁혀진 확률 싸움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지난 7년 동안 매년 이슈가 없었던 때가 없었습니다. 2008년이 그러했고 2009년, 2010년... 그 때 그 때가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갑니다.
광고주의 등살과 매체사의 입김 등 치열한 파도가 몰아치는 지난 7년이었지만 결국 바람은 온라인에 이어 모바일, 뉴미디어를 향해 불고 있었습니다. 숫자는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매출성장과 영업이익률 증가라는 숫자 안에는 시장을 보는 선견지명과 기획, 개발, 영업 등 다방면의 움직임들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2012년까지 거침없이 달려오니 어느덧 온라인, 모바일 네트웍 광고 시장 점유율 1위라는 명예를 얻게 되었습니다.
‘First mover advantage’ 시장은 이미 1900년도 말에 깨어진 이론입니다. 최근 들어 다수의 IT기업들이 후발주자에게 우위를 내어주는 사례를 다수 접하게 됩니다. 저희 애드티브이노베이션을 CPP(Cost Per Period)광고 시장과 네트웍 광고 시장의 ‘First Mover’라고들 합니다. 경쟁사의 견제에 앞서 급변하는 시장보다 먼저 움직여야 하며,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오늘도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저희 애드티브이노베이션은 6개월 단위로 사업계획을 짜고 3개월 분기 단위로 시장조사 Master Plan을 잡습니다. 빠른 변화와 치열한 경쟁 구도 속에서 호흡을 짧게 함으로써 한발 더 앞서 나갈 수 있으며 미디어 솔루션 광고 산업을 이끌어 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멈춰 있지 않으려 합니다. 그 가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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