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엔진용 부품 기계 가공의 선두주자, 우수한 품질과 지속적인 성장가능성이 있는 회사가 있다.
우수한 품질의 얼터네이터 브라켓, 스타트 프런트 브라켓 등 자동차 엔진용 부품 기계를 가공하고 생산하는 회사로 지속적인 매출액 증가를 보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제일산업(주)는 재정적으로 튼튼한 회사리고 1:1멘토링으로 확실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회사인데다가 IMF와 2008년 금융위기를 기회로 삼아 이겨낸 저력있는 회사라고 자랑하면서 예비 취업 지망생들의 관심을 요구했다.
경상북도 경주시 유림로 5번길 178(용강동)에 위치한 회사는 직원수 72명으로 2011년 202억 매출액과 2012년 206억 매출액을 달성하였다.
회사 직원들의 분위기도 좋다. 다양한 업무경험과 다방면의 깊이 있는 지식을 쌓을 수 있다고 자부심을 갖고 일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는 것.
근무한지 8년이 된 관리부의 한 직원은 "관리부지만 생산과 품질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며 배우고 있습니다. 실무를 접하며 전체적인 시스템 파악과 다방면의 깊이 있는 지식을 쌓고 있어요. 우리 회사는 안정적인 거래처 확보, 지속적인 매출액 증가로 재정적으로 튼튼하다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이라 하여 ‘일이 더 힘들다, 또는 열악한 환경이다’라는 선입견은 이젠 아닌거 같아요." 라고 말했다.
관리부 손건원 상무는 “ 제일산업(주)는 1988년 설립 후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한 분야에 대한 열정, 거래처와의 두터운 신뢰, 빠르게 변하는 자동차 시장 변화에 민첩히 대응함으로써 오랫동안 회사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ISO/TS16949:2002 인증과 우리만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보유 하고 있어요. 현재 생산량의 약 70%이상 발레오와 거래하고 있습니다. 자동차부품생산 회사 중 글로벌 기업인 발레오 내에서 저희 회사 생산제품 동일품목 시장점유가 40%이상으로 1위에요. 우리와 함께라면 여러분은 자동차 엔진 부품 기계 가공의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제일산업(주)과 함께 성장할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라면서 회사 자랑에 열을 올렸다.
제일산업의 이시형 대표이사는 “ 초창기에는 20명의 직원들과 월 1억의 매출로 시작하였습니다. 기술력, 생산성, 품질, 노하우를 쌓으면서 자동차 엔진 부품 기계 가공 시장에 우리의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1997년 IMF와 2008년 금융위기로 재정적,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전 직원이 상여금을 반납하고, 의기투합하여 안정적인 회사운영과 우수한 생산제품을 위해 더욱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위기는 기회가 되어 현재 매출 200억의 탄탄한 회사가 될 수 있었습니다. 우리 회사의 가장 큰 자산은 직원들입니다. 그때의 어려움을 이겨낸 직원들뿐만 아니라 산업연수생, 병력특례자, 외국인노동자 등 모든 직원들과 오랫동안 함께 일하며 같이 성장하고자 합니다. 자동차 산업 시장의 성장 동력은 무궁무진합니다. 시장변화에 도태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장함으로써 더 큰 내일을 향해 나아갈 제일산업(주)을 지켜봐 주십시오. ” 라면서 중소기업을 이끄는 수장답게 자동차 산업 시장의 미래를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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