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가우넷(대표 이호상, www.gaunet.co.kr)이 모바일용 블루투스 이어셋 아반트리 5GS를 9일 출시했다.
아반트리 5GS는 블루투스 4.1 기술을 사용하여 통신 전송 상태를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하였고, 배터리 효율을 높여 넉넉한 사용 시간을 제공한다. LTE 무선과의 가까운 대역폭으로 인한 간섭 현상도 줄였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통화 시 최대 5시간, 대기 시간은 120시간으로 Micro USB 포트를 이용해 충전한다.
무게는 10g에 불과해 장시간 착용에도 부담이 적어 탁월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기본 제공되는 실리콘 재질의 이어 훅을 이용하여 어떠한 활동에도 이어셋의 고정력을 높일 수 있다.
멀티 포인트 기능으로 최대 8대까지 동시 페어링 시켜 음악 감상이나 전화 통화를 차례로 즐길 수 있다. 노이즈 캔슬링 기술을 사용해 주변 소음을 줄여준다.
차량용 거치대도 제공된다. 대시보드에 붙여두고 아반트리 5GS를 보관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크기는 40×20×16 (mm)이며, 출시 가격은 19,800원이다.
제품 문의는 가우넷(070-7709-1822)으로 하면 된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