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테스, 크로스핏 등 GX 운동매장 위한 O2O 마케팅 서비스 ‘먼데이 프로젝트’ 등장
필라테스, 크로스핏 등 GX 운동매장 위한 O2O 마케팅 서비스 ‘먼데이 프로젝트’ 등장
  • 이기석 기자
  • 승인 2015.04.17 10: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최근 국내 운동시장에서 다른 분야에 비해 다소 조용하던 GX(Group Exercise) 운동시장에 시장 활성화를 꾀하며 출범한 스타트업이 새로운 O2O(Online to Offline) 마케팅 서비스를 선보였다.

O2O 문화콘텐츠 전문 스타트업 슈퍼히어로즈(대표 김지호)가 개발해 선보인 운동매장 GX 마케팅 서비스 ‘먼데이 프로젝트’(http://partners.mondayproject.net)가 그것이다.

이 서비스는 GX 운동매장과 개인들이 각각 회원으로 가입, 제휴파트너로 등록된 운동매장들은 GX 공실이 발생하는 시간과 인원을 실시간 공유하고, 개인 회원들은 이 정보를 활용해 활동반경의 가까운 운동매장에서 원하는 GX 운동을 언제 어디서나 선택해 참여 할 수 있는 웹/모바일 기반의 O2O 플랫폼이다.

슈퍼히어로즈 김지호 대표는 “현재 운동매장들은 매장을 운영하면서 마케팅이라는 어려운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GX 운동매장을 위한 O2O 마케팅 서비스를 통해 필라테스, 크로스핏, PT, 피트니스 GX, 클라이밍, 복싱 다이어트, 주짓수, 요가, 커브스, 댄스 등 국내 GX 프로그램 수업을 진행하는 업체들이 더 이상 전단지와 키워드 광고에 마케팅을 의존하지 않도록 기회를 열겠다”고 말했다.

운동매장들의 마케팅 활동은 대부분 전단지, 카페, 키워드 광고, 현수막, 프로모션, 홈페이지, 고객 영업 등으로 압축된다. 김지호 대표는 “이러한 마케팅의 한계는 불법 선전 과태료를 물면서까지 홍보를 하게 되고, 심화되는 가격경쟁으로 인해 무분별한 할인정책으로 때론 소비자들에게 심각한 브랜딩 손실로 이어질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운동매장의 규모 등에 따라 마케팅의 불균형이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먼데이 프로젝트는 이러한 운동매장들의 가장 원초적인 문제에 집중하여 새로운 운동매장 전용 GX 마케팅을 제시하고 있다.

기존 운동매장들이 말하는 매장의 공통적인 문제점은 첫 번째, 마케팅 비용에 대하여 어떠한 비용 대비 수익을 얻었는지 모른 채 막연한 비용지출을 계획하거나, 두 번째 마케팅 비용을 지출함에도 불구하고 매장이 한가하거나 특정 클래스에 공실이 발생하여 고정비용이 발생하게 되는 부분이다.

먼데이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는 김지호 대표는 “이러한 문제점들은 업체의 규모와 상관없이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는 부분”이라며, 특히 “앞으로 GX를 운용하는 모든 운동매장들은 먼데이 프로젝트를 통하여 자신들만의 매장정보와 강사, 시설, 위치 및 GX의 클래스별 안내를 직접 등록하고, GX 공실이 발생하는 시간과 인원을 실시간 공유함으로써 먼데이 프로젝트를 방문하는 수 많은 잠재고객으로부터 비용 없이 모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음과 동시에 브랜딩 노출과 더불어 이를 통한 고정비용을 낮출 수 있는 동등한 온라인 마케팅의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지호 대표는 “이러한 파트너용 서비스는 수익이나 수수료를 운동매장으로부터 받는 것이 아닌 특정 매장의 GX 수업을 듣고 싶어하는 잠재고객들로부터 이용비를 받아 방문한 고객의 인원수만큼 수익을 나누는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운동매장에겐 일절 비용 없는 기회를 제공하고, 고정비용의 손실을 줄임과 동시에 무료로 인식되고 있는 GX를 유료화시키는 서비스의 문화적 인식을 높이는 훌륭한 마케팅 채널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서비스 기획 책임을 맡고 있는 슈퍼히어로즈 김상균 팀장은 “앞으로 대한민국의 스포츠 산업은 이러한 IT와의 접목으로 지속적인 변화와 상생을 끊임없이 찾아내고 유도해야 할 것이며, 이를 통해 운동은 하는 것보다 함께 즐기는 일상 생활의 놀이라는 문화적 인식의 변화를 꾀하는데 훌륭한 도구가 되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많은 운동매장들이 이러한 아이디어에 동조를 하고 있다. 현재 먼데이 프로젝트의 정식 출시 전 단계에서 직접적인 문의를 통하여 3주 동안 약 60업체의 운동매장과 제휴파트너 계약을 진행하였고, 170개 이상의 GX 프로그램이 등록 대기 중에 있다.

이를 통해 운동매장에겐 공간비용을 줄일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잠재고객을 모객할 수 있는 기회를 전액 무료로 지원하고, 고객들에겐 업체들의 다양한 GX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전달함과 동시에 원하는 지역/시간/종목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스포츠산업의 활성화에 앞장서는 O2O 문화콘텐츠 전문 벤처의 출범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슈퍼히어로즈 먼데이 프로젝트 기업서비스는 고객관리, 분기별 업체 평판 보고서, 정산 관리 등 다양한 항목을 포함하여 제휴파트너사로 등록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파트너 신청은 (http://partners.mondayproject.net) 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화(070-4282-6004)로 하면 된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