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메쉬코리아는 IT 시스템 개발 및 유통 전문기업으로 최고 수준의 내부 개발인력을 통해 오프라인 지역 상권에 의존하던 사업자들이 온라인에서 고객접점 채널을 마련할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음식 및 물품 배달 산업과 연계하여 공개된 첫 번째 유통 자동화 포털 서비스인 ‘부탁해!’는 웹이나 모바일 App을 통해 접수한 주문을 온라인 상에서 배송서비스 업체와 입점 상점에게 주문정보를 전달하고, 배달원 App을 통해 기사관리를 보조함으로써 소비자에게 물품 또는 서비스를 전달한다.

메쉬코리아는 뛰어난 IT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유통과 마케팅 PORTAL을 구축하여 해당 업체 및 파트너의 집적이익 향상을 지원한다.

사업부: Columbia MBA, 서울대, 고려대를 나와 산업은행, 외국계 투자은행, IT서비스 업체 등에서 활동한 인력으로 구성
개발팀: UIUC, Stanford, CMU, KAIST 출신으로 HP, MS, Oracle에서 근무한 인력으로 구성

부탁해!는 배달 안되던 편의점이나 유명 맛집의 음식을 배달하는 서비스입니다. 실시간 추적이 가능한 자체 기사망을 통해 빠르고 편리한 배달이 가능하다.

부릉은 메쉬코리아의 배송 기사 시스템입니다. 이륜차, 사륜차, 물류센터를 포함한 물류망에 자동 배차 알고리즘을 탑재하여 배송 시간과 비용의 최적화를 이뤄낸다.

메쉬프라임은 전국 실시간 배송과 당일 배송을 가능케하는 물류 서비스입니다. 메쉬프라임을 통하면 개인도, 대형 기업도 뭐든지 오늘안에 배송이 가능해진다.

주요연혁
2012 12 전국 기술사업화 경진대회 최우수상
2013 01 법인 설립 및 기관 투자 유치 (Pre-Series A사상 국내 최고액)
02 대한민국 벤처 창업 경진대회 (KSVC) 대상 수상
05 실시간 딜리버리 서비스 “부탁해!” 런칭
05 세계 벤처 창업경진대회 Stanford Univ. E-Boot Camp 국가 대표 자격으로 참가, Finalist 선정
11 부탁해! 서비스 Active User (ID/PW 및 개인정보 기재 사용자) 10만 달성

2014 01 KOTRA글로벌 취업창업대전 Finalist로 선정
01 Google Play Featured App 선정
08 Series A 투자 유치 / 한국경제 신문, MBC ‘내일on’ 등 여러 매체에서 집중 조명
11 퀵서비스 배달기사용 앱 Vroong 런칭
 2015 01 2015년도 기업부설연구소 병무청 전문연구요원 지정업체 선정 (설립 3년 이하 법인 중 유일)
03 부탁해! 모델로 걸스데이 혜리 섭외, CF 영상 및 포스터 제작
03 배달365 앱과 부탁해! 주문 연동 제휴
03 한국정보통신(KICC) POS 시스템과 부탁해! 연동 제휴
03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 글로벌창업컨설팅 지원사업 대상 기업 선정
05 요기요 및 KIS 정보통신과 부탁해! 주문 연동 제휴
06 BGF리테일(CU)과 부탁해! 계약 체결, 편의점 배송 서비스 실시
07 티몬 당일배송 서비스 사업자 선정 및 MOU 체결
08 요기요 맛집 배달 제휴
08 2015년 8월 Series B 투자 유치 (산은캐피탈: 10억, SBI: 30억)
08 2015년 8월 CJ대한통운과 Last Mile 물류 서비스 구축 MOU 체결
10 Series B 추가 투자 유치 (휴맥스홀딩스: 20억)
11 신세계백화점 / 이마트 실시간 물류 제공 계약 체결
11 신세계 자체차량 TMS Solution Research & Development 계약 체결
11 20억 추가투자 유치 (휴맥스홀딩스 등)
12 BKR 버거킹 딜리버리 서비스 파트너십 체결 및 서울 지역 배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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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