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허경환 ‘허덕’, 차병원 계열사 솔리더스로부터 10억 투자 유치
개그맨 허경환 ‘허덕’, 차병원 계열사 솔리더스로부터 10억 투자 유치
  • 이기석 기자
  • 승인 2015.03.0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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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대표 김정현)가 허경환의 새로운 훈제오리 브랜드 ‘허덕’(www.heoduck.com)과 닭가슴살 브랜드 ‘허닭’의 가공식품에 대해 프로젝트 파이낸싱 투자계약을 완료하고 ‘솔리더스글로벌 농식품 바이오투자펀드1호’를 통해 10억원의 투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솔리더스 관계자에 따르면 "허닭과 허덕은 소비자와 제조업체를 모두 만족시키려는 경영진의 운영 철학과 젊고 건강한 기업이라는 이미지가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는데 주목했으며 기존 농, 수산식품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 과감한 마케팅과 제품개발로 시장을 빠르게 선도해 나가며 시장을 점유하는 업무 능력 또한 이번에 론칭한 훈제오리 브랜드 ‘허덕’을 통해 증명함으로써 향후 국내 중, 소 규모의 농수산 식품업체들이 나아갈 바를 보게 된 것 같아 금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허닭’은 이번 투자자금과 향후 진행될 프로젝트를 위해 (주)비캠프를 설립하고 ‘허닭’ 김주형 부사장을 대표로 선임하였으며 전문자금 관리와 운영을 위해 투자자문사 출신 김채윤 이사를 재무이사로 등제했다. 또한 주요 출자자인 고창복분자연구소와 함께 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제품을 공급하며 기존의 브랜드 마케팅과 판매 채널을 활용해 향후 고창군의 농산물·가공식품의 판로를 개척한다는 구상이다.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는 2011년 6월 차병원그룹에서 설립한 벤처캐피털로 차세대 유망 분야인 바이오, 농수산식품, 그린에너지, IT 등 산업별 전 영역에 걸쳐 성장성 있는 업체를 발굴 투자하고 있으며, 성장 사다리 펀드의 스타트업 펀드 운용사로 선정돼 250억 규모의 펀드를 구성하여 벤처기업에 투자를 하고 있으며 차병원그룹 계열사인 차케어스(59.1%)와 차바이오메드(36%)가 지분 95%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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