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의 오래된 전통을 가진 회사 글로벌 기업들에 기술력으로 답한다
40년의 오래된 전통을 가진 회사 글로벌 기업들에 기술력으로 답한다
  • 이전명 기자
    이전명 기자
  • 승인 2014.01.24 1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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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투데이=중소기업&소상공인 전문지]

최근 스타트업이 화두이다. 청년실업이 큰 사회문제가 되면서 젊은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에 IT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아이템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국내 스타트업은 단순히 On라인과 Off라인을 연결만 시켜주는 단순한 플랫폼에 지나지 않는다는 우려가 많다. 기술력이 동반되지 않고 얄팍한 아이디어만 가진 스타트업은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파이낸스투데이에서는 글로벌화 할 수 있는 기술력과 노하우를 겸비한 진정성 있는 중소기업을 소개하면서 그들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협소한 의미의 스타트업을 뛰어넘어 세계적인 유니콘으로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찾아본다.

성동산업은 무한궤도식 굴착기에 들어가는 부품을 생산하는 회사, 축적된 기술 노하우로 글로벌 기업들에 납품하는 회사,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비상하는 회사이다.
  
"늦깎이 신입사원, 제2의 도전을 합니다 "
"저의 본래 꿈은 조리사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전공 또한 식품영양과 실내디자인이었습니다. 대학 졸업 후, 여러 번의 창업도 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성동산업과 새로운 도전을 하려 합니다. 지인의 소개로 성동산업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중소기업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생존해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기업은 많지 않습니다. 성동산업은 1973년에 설립되었습니다. 현재까지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성동산업의 가능성과 함께 하고 싶었습니다. "

 "성동산업의 이름을 시장에서 곧 만나게 될 것입니다 "
"꾸준한 성장을 하고는 있으나, 안주할 수는 없습니다. 미래의 경쟁력은 기술력에서 나온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 부설 연구소에 대한 지원을 해마다 늘리고 있습니다. 매출액 대비 1%에 가까운 금액을 연구 개발비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성동산업은 글로벌 기업과 국내 유수 기업들의 협력 업체로서 그 입지를 더욱 탄탄히 할 것입니다. 나아가 성동산업의 이름을 건 제품들을 시장에 선 보일 것입니다. 또한 상용차량의 부품 시장으로도 진출할 계획이 있습니다. "

 
"리어카로 납품하던 어제, 세계로 뻗어나가는 오늘과 내일 "
"성동산업은 1973년 10평 남짓한 좁은 공장에서 범용 공작기계 2대로 출발했습니다. 당시에는 농기계 부품을 중심으로 생산했습니다. 리어카로 생산이 완료된 제품들을 나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과 비교하면 정말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그 이후 성동산업은 1981~1982년에는 대동공업과 대동기어의 협력 업체로 선정되었으며, 1989년에는 삼성중공업 건설기계 부문, 1998년에는 볼보의 협력업체가 되었습니다. 2000년에는 품질경영 원년의 해로서 ‘KSA 9001’을 획득했으며 2003년에는 일본의 YANMAR에서 인정한 협력 업체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 성장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성동의 이름을 내 건 제품을 시장에서 당당히 겨뤄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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