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설계 전문가 집단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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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성 기자
    이지성 기자
  • 승인 2013.07.1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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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명장 CEO :제퍼로직의 정종척 대표

[파이낸스투데이=중소기업&소상공인 전문지]

최근 스타트업이 화두이다. 청년실업이 큰 사회문제가 되면서 젊은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에 IT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아이템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국내 스타트업은 단순히 On라인과 Off라인을 연결만 시켜주는 단순한 플랫폼에 지나지 않는다는 우려가 많다. 기술력이 동반되지 않고 얄팍한 아이디어만 가진 스타트업은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파이낸스투데이에서는 글로벌화 할 수 있는 기술력과 노하우를 겸비한 진정성 있는 중소기업을 소개하면서 그들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협소한 의미의 스타트업을 뛰어넘어 세계적인 유니콘으로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찾아본다.

각종 첨단 IT제품에 들어가는 반도체 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중소기업의 CEO는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있을까?미래가 기대되는 벤처기업인 제퍼로직은 반도체를 설계하는 업체이다.

정종척 대표이사는 "중국이 현재 전 세계 반도체 수요의 40%를 점유합니다. 우리는 지식경제부의 지원을 받아 중국으로 진출할 것을 힘쓰고 있습니다. 전세계의 각종 전시회에 제퍼로직의 부스를 마련하고 직원과 함께 참여합니다. 대기업과는 달리 중소기업은 나와 직원들이 스스로 키워나간다는 느낌을 받아서 좋습니다." 라고 설명했다.

회사 설립은 2008년에 되었으며 주생산품은 반도체설계를 하고 있고 위치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 413 대치타워 6층에 있다. 

제퍼로직은 현재 고도의 기술력을 앞세워 중국진출에 많은 투자를 하고있는데 향후 중국내 업체의 규모가 커지면 직원들을 파견할 계획도 있다고 한다. 해외 진출을 꿈꾸는 구직자들에겐 단비와같은 소식 아닐수 없다. 

직원들의 세계화 교육의 일부로 해외박람회 출품 때 되도록 많은 직원들과 동행하며, 박람회를 둘러보는 것 뿐 아니라 회사에서 전액지원하여 그 지역의 관광까지 시켜준다. 

회사가 강남에 있다보니 수도권 어느지역에서나 출퇴근이 편리하고 업무가 끝난 뒤 자기계발을 할 수있는 학원도 근처에 많아서 그 어떤 복지제도보다도 직원들을 배려한 점이라 할 수 있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우리 회사는 어떻게 이렇게 좋은사람들만 모였는지 모르겠다. 서로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기업이다."라고 회사의 분위기를 높게 평가한다.

제퍼로직은 기술보증기금이 선정하는 미래가 기대되는 예비스타 벤처기업에 뽑혔고,서울시에서 제정한 하이서울브랜드 제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스마일스토리지 청년 일자리 소개 프로젝트에서 기술으뜸기업으로 뽑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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