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형 타일형 복지부 "중증소아 환자, 집에서 전문적 의료서비스 제공" 복지부 "중증소아 환자, 집에서 전문적 의료서비스 제공" [김종혁 기자]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116일 「중증소아 재택의료 시범사업」(이하 ‘시범사업’) 수행기관 2개소(서울대학교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를 선정하고, 1월 15일부터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시범사업 대상자는 일정 수준 이상의 재택의료가 필요한 의료적 요구를 가진 만 18세 이하 중증소아 환자이다.지금까지 거동이 불편한 중증소아환자는 의료기관에서 퇴원 후에 제대로 된 의료서비스를 받기 어렵다는 지적 사회 | 김종혁 기자 | 2019-01-16 15: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