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 먹고 살겠다고 국민의 눈과 귀를 쳐 막아 놓는 더러운 짓거리를 하고 있는 놈들임.
1년 365일을 야구로 도배를 해놓고 억지로 거품 흥행 만들려고 갖은 개수작을 하는 놈들임.
언론에서 종사하면서 그래도 공정한 일을 하면서 살아야지
자존심도 없고 정의감도 없는 개쓰레기들.
빠따 전경기 의무 중계권 계약 이면에 어떤 더러운 조항이 있었는지 낱낱이 까발려 질 것임.
KBO 계약 담당자, 지상파 케이플 3사 계약 담당자 이름을 공개하고 과연 이들간 돈거래가 없었는지 검찰이 수사하면 산산 조각 나게 되 있음.
거품 인기를 위해 방송사에서 얼마나 의도적으로 조작을 했는지, 검찰은 이런 좋은 먹잇감을 그냥 넘기지 않을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