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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이 쓰레기같은놈아... 미국여성 성폭행한것도 모자라 이젠
 lks1109
 2016-12-02 10:10:18  |   조회: 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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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빙좆 2016-12-02 15:00:36
강정호 활약 소식이라면 사족을 못 쓰던
MBC 여자 아나운서들의 반응이 궁금해지네...^^

강정호 뉴스 전할 때마다... 왜 자꾸 그러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니 정말 모르겠지만, 노출이 워낙 심해서 잠옷 같은 원피스를 무슨 강정호 접대용 유니폼인 양 반드시 입고 나와 남자 시청자들을 홀릴 정도로 술집여자들처럼 이상야릇하게 웃으며 "우리의 야구영웅이 또 홈런쳤어요~"라던 그 여자 아나운서들 말이죠. 심지어 강정호가 미국땅에서 성폭행을 저질렀다는 뉴스가 나와도 아랑곳하지 않고 당일에도 강정호! 강정호! 하던 그 여자 아나운서들...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신기한 암컷들이더군요. 그래서 하는 말인데요...

- 뺑소니...? 백인녀도 정복한 야구영웅이 뭐 그럴 수도 있지~^^

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요? 성폭행사건 때처럼 아직은 혐의가 완전히 드러난 것이 아니니 법정에서 유죄를 선고받을 때까지는 "우리 야구영웅은 무죄야~"라고 떼쓰면서 말이죠.

충성스런 빠따기자들은 벌써부터 요상한 각도로 음주뺑소니사건을 바라보며 엉뚱한 곳으로만 관심을 호도하고 있어요. "WBC는 어쩌라고...", "아~ 운 나쁘게 짭새들에게 들켰네..." 요런 식으로요. 지난 여름 발생했던 강정호성폭행사건을 꽃뱀사건으로 기가막히게 몰아가던 그 작태를 방불케하는 놀라운 감각과 순발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어서 하는 말입니다. 반면 뺑소니 음주운전사고를 저지른 강정호를 냉혹하게 비판하는 기사는 단 한 줄도 안 쓰고 있네요. 특히 빠따기자들이 소속된 언론사들은 무보도로 일관할 필요성조차 없다는 듯이 대놓고 최순실 게이트와 내일 그 잘난 촛불집회 소식 물타기 보도로 아닌 척 은근슬쩍 잠재우고 있고요. 보도 자체가 없어요. 인테넷 기사로는 좀 나오긴 하는데 정작 자신들의 온라인 판에는 아예 노출이 없거나 축소해서 배치시키고 있으니까요. 요럴 때는 너도나도 강정호가 누군지 모르는 척하기 바쁘네요. 그래, 날이면 날마다 지난 7개월 동안 강정호에 관한 활약 소식(성폭행에... 음주운전 뺑소니에... 어휴~ 이렇게 맹활약인데!)이라면 빠짐없이 대문짝만하게 보도하던...

그 언론들이 맞아요~?






자스티스 2016-12-02 13:14:05
빠따가 제 버릇 남 줄리 없죠.

틈만 나면, 주사에 여자 문제.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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