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게시판
전북과 서울의 라이벌전이 생기는 원년으로 삼아야할것
 축구팬
 2016-02-08 21:36:34  |   조회: 2634
첨부파일 : -

슈퍼매치도 어찌 되었건 빅카드가 되었죠.

이제 수원과 서울의 슈퍼매치보다 더 강력한 라이벌전으로

서울과 전북을 정해서 밀어주어야 할 때군요.

올 시즌 선수 보강한 걸로 보나 현재 언론 노출 빈도로 보나

서울과 전북은 라이벌로 놓기 딱 좋음.  

2016-02-08 21:36:34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자스티스 2016-02-11 11:14:54
티아라 무개념 녹색옷 사건 + 심우연의 '서울의 심우연은 죽었다' 관자놀이 권총샷 세레모니 사건

서울팬 전북 원정때 돌팔매질 사건 등으로,

서포터간에는 이미 라이벌전 입니다.

서울사람 2016-02-09 17:48:59
서울의 선수 영입이 전북에 비할 바는 못되지만, 최근 몇년과 비교해 볼 때팬들의 "기대감" 이 엄청 높아진것은 사실이죠.
게다가 최감독이 작년 하반기 이후 전술적으로 각성한 것이 맞다면.. 정말 경기력이나 흥행 모두 좋은 경쟁자가 될 겁니다.
상대적으로 수원의 침체가 아쉽긴 하나, 2013년의 포항처럼 되지말란 법도 없으니... 어서 뚜껑 열리길 바랄 뿐입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