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의 역세권과 주변지역 개발로 광역도시 생활권을 역 중심의 최첨단 환승 도시를 만들고, GTX 도입 등 제시..
이상동 국민의힘(고양시.정) 예비후보는 4일 고양시의회에서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예비후보자는 “제가 2016년 20대 총선에 8년 만에 국민의힘 고양시.정 예비후보로 이 자리에 다시 서니 감회가 새롭다.”며 기자회견문에서 밝혔다.
이어 "헌신과 용기로 고양시. 정(丁)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것“ 을 약속했다.
사람. 시간. 민원 모두 소중하며 지역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누구보다 잎장서 "경청하는 경청전문가" 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고양시와 나아가 대한민국 정치 개혁의 중심에 서서 변화와 개혁을 이끌어낼 적임자임을 자신 있게 말씀드린다. 헌신과 용기로 대한민국과 고양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겠다.
미래를 바꿀 이상동의 힘을 보여드리겠다.”며 “ 일산의 역세권과 주변지역 개발을 통한 광역도시 생활권을 형성해 역 중심의 최첨단 환승 도시를 만들고, GTX 도입은 고양시를 산업거점뿐 아니라 문화 중심지로서의 성장을 견인할 것이다.
바이오 정밀의료, K-컬처의 정화라 할 수 있는 아레나 공연장, 스마트모빌리티, 마이스(MICE) 산업 등은 핵심전략사업으로 더욱 탄력을 받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CJ라이브시티의 현황과 비전에 대한 질의에서 대해서는 “창동과 인천의 아레나 추진사업이 멈춰섰지만 우리의 것인 CJ아레나는 반듯이 성공시켜야한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상활이 잘 진행되고 있어 곧 재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답했다.
이상동 예비후보는 "첨단미디어 산업관광도시 육성 방안이나 저출산문제 해결방안 등 다방면의 비전을 제시하며" 힘이 있었다는 평가를 하고 있어 예비후보의 행보가 여론의 관심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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