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출장 중 "차량으로 후송 2차 사고 예방"..
남양주남부경찰서 교통관리계 경장 이인영, 정성현은 관내 횡단보도 등 교통시설 점검 중 긴급구호로 생명을 살려 화재가 되고 있다.
14일 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10시30분경 위해 다산동 e편한세상 앞에서앞 신호대기 중 횡단보도에서 불상의 이유로 갑자기 앞으로 쓰러지는 여성을 발견 정성현 경장은 진행하는 차량을 우회 시켜 2차 사고 예방 했다.
이인영 경장은 여성(60대)을 부축 상태를 살핀 후 치아 탈골 및 안면 출혈로 불안해하는 여성을 교통관리계 승용차에 탑승시켜 지혈 및 안정을 취하게 한 후 다산동 A치과의원으로 직접 후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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