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올가을 개최 행사에 성과 공유 논의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1일 부서별 정책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을 실국소장 및 담당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실국소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2022년 남양주시 영유아 안전 축제 개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2023년 교육 지원 기본 계획 등 총 16건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은 남양주 미래의 자산으로, 남양주 특성에 맞는 여러 교육 관련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이 민생 중의 민생”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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