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사 선거는 부정선거일까요?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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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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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6.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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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사전투표 역전극 지난 번 4.15총선 부정선거 의혹과 판박이.
서울시에서는 구청장 투표에 교차투표 발생..."정상적이지 않아"

 

결과에 승복한다는 김은혜 후보. 승복의 시점은 개표가 마무리 되기 전이었다. 

최근 수 년 동안 부정선거 관련 정황증거와 수상한 패턴을 하도 많이 다루다 보니, 이제 개표 방송만 봐도 수상하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남을 믿지 못하고 항상 의심을 품게 된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썩 기분좋은 일은 아니다.  

부정선거라 함은 여러사람이 조직적으로 가담해서 인위적인 결과를 도출해 낸 선거를 말한다. 관리자의 실수로 인해 사고가 난 부실선거와는 차원이 다르며,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부정행위를 져지른 것이 부정선거이다. 그래서 선관위와 정치권에서는 부정선거라는 단어를 쓰는 것 자체를 꺼려한다. 

그러나 국민들은 '부정선거'라는 단어 말고 달리 표현을 할 수 있는 말이 없다. 부정선거는 부정선거이며, 부정선거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국민의 권리이다. 

경기도지사 선거가 부정선거인지 아닌지 감을 잡을 때 중요하게 봐야 할 점은 딱 두개다. 

첫번째는 막판 역전이 일어난 패턴이고, 두번째는 당사자들의 태도이다. 

1. 정상적인 선거에서 막판 역전극은 없다. 

사전투표와 당일투표 결과가 정반대로 나왔던 지난 4.15총선은 대부분 부정선거라고 보여진다. 수만, 수십만, 수백만명이 모여있는 지역에서 사전투표와 당일투표의 표심 차이가 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일부 지역 사전투표에 민주당 지지자들이 몰려 나올 수도 있겠지만, 모든 지역구에서 일사분란하게 사전투표로 쏟아져 나온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 인간 행동 패턴이 그럴 수는 없다는 것이 통계학자들의 의견이다.  

사전투표와 본투표의 결과가 일치하는 양상을 보인 이번 6.1선거. 초반에 김은혜 후보가 앞서는 모습이다. 

이번 6.1지방선에서는 사전투표와 당일투표의 표심이 정확히 일치했다. 모든 지역 모든 읍,면, 동 단위 까지도 사전투표와 당일투표의 결과가 정확히 일치했다. 사전투표에서 민주당의 몰표는 없었다는 얘기다. 사전투표에 몰려나오던 민주당 지지자들이 이번 선거에서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진 것이다. 

결국 지난 4.15총선 막판 민주당이 몰표를 받아 역전극을 벌였던 것들은 모두 부정선거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패턴은 변하지 않기 마련인데, 사전투표와 당일투표에 나서는 유권자의 패턴 자체가 지난 4.15총선과 이번 6.1지방선거에서 극명하게 바뀌었다는 것은 지난 4.15총선의 개표결과가 조작되었다는 정황적 증거이다.   

2. 경기도지사 선거 막판 역전극은 당연히 부정선거 의심은 당연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막판에 민주당 김동연 후보에게 몰표가 쏟아졌다. 새벽5시 경 부천시 등의 투표함을 개봉하면서 부터이다. 시종일관 앞서있던 김은혜 후보는 한 순간 역전당하면서 망연자실했을 것이고, 민주당 지지자들은 드라마틱한 반전에 환호했을 것이다. 

그러나 선거에서 드라마틱한 마지막 역전은 비정상적이다. 새벽에 사전투표함을 개봉하고 민주당이 역전승하는 패턴은 정확히 지난 4.15총선 부정선거의혹의 패턴과 일치한다. 게다가 민주당이 우세할 법한 지역을 마지막에 개봉한 것도 의심이 간다. 

투표함을 빼앗아서 일일이 수개표를 하지 않는 이상, 선관위의 일방적인 발표를 믿어야 하는 국민들은 답답하기만 하다. 온갖 부정선거와 부실선거 의혹으로 신뢰를 잃은 선관위가 아직도 국민투표를 주관하고 있다는 사실도 이해가 가지 않는 측면이 있다. 선관위를 신뢰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아뭏튼 특정 지역에서 일방적인 몰표로 막판 역전을 하는 행태는 부정선거 의심부터 해봐야 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특히 부천시 등 김동연 후보가 일방적으로 우세할 것으로 보이는 지역의 투표함을 막판에 개봉한 것이 우연인지도 의심이 간다. 

지역에 따라 사전투표와 당일투표를 동시에 개표한 지역은 사전투표 조작의 의혹에서 비교적 자유로울 수 있다. 그러나 사전투표를 맨 마지막에 개봉한 지역구들은 과거 사전투표에서 몰표가 쏟아져 역전승한 사례 때문이라도 의심을 받을 수 밖에 없다. 

3. 김은혜 후보의 태도 

김은혜 후보는 선거결과가 끝나기도 전에 승복 연설을 했다. 아직 개표가 진행중이며, 4-5만 표가 남아있던 상황에서 자신이 5천표 가량 지고 있던 상황이었다. 손에 땀을 쥐는 막판 개표 중에 갑자기 김은혜 후보는 자신이 부족해서 졌다면서 등 떠밀리듯 패배를 인정하는 공식 발표를 해버린 것이다. 

발표 전 살짝 들린 음성에서는 "지금 (수락)해요?" 라는 김은혜 후보의 목소리가 방송에 잡히기도 했다. 누가 그 시점에서 수락 발표를 하라고 등을 떠민 것일까?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5천표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상황에서 앞으로 개봉할 표가 4-5만표 남은 시점이라면 끝까지 지켜보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자신을 지지했던 유권자를 위해서라도 말이다. 또한, 막판에 역전당한 입장에서 해당 개표소가 어디인지, 무슨 이유로 막판 몰표가 쏟아져 내가 역전당했는지 분석을 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김은혜 후보는 바로 승복하고 전혀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이번 경지도지사 선거에는 선거인 1149만7206명 가운데 582만595명(투표율 50.6%)이 투표에 참여했고 무효표가 5만7821표였다. 전체 인구가 1500만명 가량 되는데 겨우 8000표 차이 밖에 나지 않았고, 그것도 막판 몰표로 역전을 당했는데 아무런 이의를 제기하지 않은 점은 본인의 설명이 필요하다. 본인은 승복할 지 몰라도, 김은혜 지지자들의 의혹은 남아있기 때문이다.  

일단 이번에 네가 승복(양보)하면 후일을 도모해 주겠다는 '어떤 분'의 약속을 받은 것일까? 

비슷한 사례로 오세훈 서울시장은 4.15총선 당시 고민정 민주당 후보에 막판 몰표를 얻어맞아 역전패를 당했으나 전혀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그 후 갑자기 박원순 시장이 사망하고나서 치뤄진 서울시장 보궐 선거에 거의 무혈 입성했고 이번에도 재선됐다.

 

4. 지난 대선에서 패배한 민주당의 태도 역시 이상한 것은 마찬가지  

지난 대선에서 민주당의 이재명 후보 역시 아무런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무효표가 300만표나 나온 상황에서 겨우 25만표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던 선거였다. 평소 민주당의 성향으로 볼 때, 그 정도 차이의 투표라면 재투표를 요구하거나, 이런 저런 부정선거의 의혹을 제기할 법도 했다. 

선관위의 사전투표 부실/부정 선거 사태도 있었고, 지역별로 의심스러운 정황이 너무나 많았던 선거였음에도, 민주당은 곧바로 승복했다. 

과거 김어준을 비롯한 좌파 성향의 스피커들이 부정선거 음모론 영화까지 만들고 난리를 치던 때도 있었는데, 모두 잠잠했던 점은 상당히 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일각에서는 민주당이 부정선거를 했기 때문에 섣불리 재검표 얘기를 하지 못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물론 부정선거 세력이 국민의힘 쪽을 도왔다는 썰도 있긴 하다. 

 

5. 시장은 국민의힘, 구청장은 민주당?  이게 가능하다고 보나? 

왼쪽은 서울시장 구별 결과이다. 모든 지역에서 오세훈 시장을 찍었다. 그러나 우측은 구청장 당선 결과이다. 무려 8개 지역에서 교차투표가 발생했다. 

 

서울시에서 모든 지역구에서 오세훈 시장이 압도적으로 승리를 하고, 국민의힘이 전 지역에서 압도적으로 비례대표를 얻었는데, 구청장은 민주당 후보가 다수 당선이 되었다. 이른바 교차투표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선거판에서 교차투표 (시장은 국민의힘, 구청장은 민주당을 찍는 행태)는 별로 일어나지 않는다. 각 지역구 별로 소소하게 부정선거 세력이 개입했다는 의심이 가는 대목이다. 

또한 중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구를 중심으로 민주당 구청장이 많이 당선되었다는 점도 추후 주의깊게 살펴볼 대목이다. 중국인 선거사무원들이 이번 선거에서도 사무관으로 대거 동원되었는지도 관건이다. 

선거판에서 교차투표 (시장은 국민의힘, 구청장은 민주당을 찍는 행태)는 별로 일어나지 않는다. 각 지역구 별로 소소하게 부정선거 세력이 개입했다는 의심이 가는 대목이다. 

 이번 6.1대선에서 표면적으로는 국민의힘이 이긴 것 같지만, 내용을 살펴보면 누군가 그럴싸하게 그림을 그려놨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인천계양구에서 여론조사에서 불리하던 이재명 후보가 55% 득표로 승리한 점, 경기도에서 부정선거의 전형적인 패턴인 막판 사전투표지 민주당 몰표 승리 공식이 나온 점, 서울시 구청장 및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 교차투표가 발생하여 민주당이 명맥을 유지한 점 등이 그 근거이다. 

어떤 분이 큰 그림을 그리시는지에 상관없이 부정선거는 밝혀져야 한다. 

사전투표를 가장 처음 개발한 것은 대한민국이고, 그 사전투표를 전 세계에 퍼뜨려 전 세계를 부정선거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한 것도 유감스럽게 대한민국이다. 

 

6. 심플하게 보자. 

부정선거 의혹이 자꾸만 생기는 사전투표를 끝까지 고집하는 자들이 부정선거의 주범이고 공범이다. 국민들이 사전투표에 의혹을 제기하고, 부정선거 가능성이 높다는데 왜 자꾸 사전투표를 강요하는가? 사전투표 QR코드를 통해 누가 누구에게 투표했는지 데이터를 뽑아서 어딘가로 넘기기로 약속이라도 했단 말인가? 

솔직히, 부정선거 옛날부터 여야 할 것 없이 다 해왔다는거 증언도 많고, 알 만한 사람 다 아니까, 이제 지긋지긋하니 그만 좀 하셔라. 부정선거 타령하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벌써 3년째다. 그래도 끝까지 파헤쳐 볼 생각이다.  현재 20년 가까이 부정선거를 파헤치시는 정말 대단히 존경스러운 분들을 생각하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부정선거에 조금이라도 가담했거나, 알면서도 방치했거나, 심지어 부정선거로 인해 이득을 본 사람들은 대한민국을 망치는 기생충들이다. 

민주당에도, 국민의힘에도 그런 정치인들 수두룩 하다는 것 다 안다.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다. 

마지막으로, 정부가 나서서, 선관위라는 조직은 이제 해체하던가, 직원들을 전부 물갈이 쇄신하던가 해야지, 이대로 두면 모든 선거에서 부정선거 시비가 일어날 수 밖에 없다. 이미 신뢰를 잃어버린 조직이기 때문이다. 정치인 머리 꼭대기에서 놀고 있는 선관위 핵심 인물들이 버티고 있는데, 정치권이 제발로 나서서 선관위를 개혁할 능력이 없다.

결국 수사기관이 나서거나, 감사원이 나설 수 밖에 없다. 이도저도 아니면  국민이 나서야 한다. 선관위 쇄신을 위해서는 대법원과 선관위의 고리부터 끊는게 급선무다.  

선거관리에 실패해서 지난 대선 때 크게 망신당하고, 결국 선관위원장과 사무총장까지 바뀐 대한민국 중앙선관위의  말을 누가 어떻게 믿고 신뢰할 수 있을까? 

내국인이든 외국인이든, 대한민국에서 부정선거를 자행하다 제대로 걸려서 사형을 당하는 일이 실제로 발생하지 말라는 법이 없다. 언제든 한번 걸리기만 걸려라. 

그건 그렇고, 과거 부정선거 잡는다면서 활발하게 활동하던 김어준 씨는 왜 지난 대선 때 자신이 밀던 민주당이 고작 0.7% 차로 졌는데 가만히 있었을까? 개표 막판에 무려 3-4시간 동안 전산을 보면 충분히 이의를 제기할 법도 한데 말이다.  

 

(본 글은 개인적인 의견을 담은 칼럼으로, 본지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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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2022-11-06 08:50:22 (106.101.***.***)
글 안내리나 아직도 ㅋㅋㅋ 말이안되는 어기지논리.
ㅇㅇ 2022-06-08 10:07:41 (175.125.***.***)
부정선거가 100% 맞습니다!!
국민의힘이 이기면 정상선거이고, 민주당이 이기면 무조건 부정선거입니다!!
그 옛날 위대하신 박정희 각하께서는 99% 지지율로 대통령이 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정상국가 입니다!!
정의 2022-06-06 10:48:21 (211.51.***.***)
다음선관위원장은 인세영기자님이 하셔야한다
강현화 2022-06-05 19:47:26 (39.7.***.***)
인세영기자님 파이팅~~~
감사합니다^^
Justice 2022-06-05 07:37:13 (112.160.***.***)
네이버 뉴스판 언론사설정 리스트에 Fntoday가 없어요 설정할수 없나요??
김소영 2022-06-05 04:34:48 (221.150.***.***)
밝혀지는 그 날이 올 수 있을지 암담합니다.
탐정 2022-06-04 17:14:06 (121.136.***.***)
선관위는 왜 화성시와 부천시의 사전투표를 마지막에 개표했을까? 우연인지 몰라도 화성시와 부천시는 경기도에서 인구가 많은 편에 속하지만 구가 없어 단일 선거구 중에 선거인수와 사전투표자수가 가장 많은 1위, 2위 선거구를 가지고 있다. 경기도지사 개표과정에서 모든 선거구의 사전투표를 먼저 개표했으면 개표초반에 김동연 득표율이 50%가 넘는 것을 국민에게 보여줬을 것이다. 선관위는 이것에 부담을 느껴 사전투표자수가 가장 많은 화성과 부천의 사전투표를 마지막에 개표하도록 하여 개표과정 전반에 걸쳐 박빙으로 보이도록 연출을 했다. 즉 선관위가 이런 연출을 했다는 것은 이미 사전투표 결과를 알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백두산 2022-06-04 17:11:56 (118.235.***.***)
맞습니다 맞고요
부장산거가 확실 합니다
경찰 검찰이 신속 압수 수색
해야 합니다
이정원 2022-06-04 17:01:11 (175.193.***.***)
다음부턴 검수완박에 의해 선거사범에 대해선 수사조차 할 수 없게 된다.
그렇다면 이번엔 차라리 국힘당에 후하게 내어주고 2년 후 를 기약하고 있을 것이다.
저자들의 계략은 우리가 단순히 보이는것만 갖고 계산기 두드리는 것보다 훨씬 주도면밀한 계획을 갖고
있을것이다.
그렇기에 이번 당장 우리가 이겼다고 해서 좋아 할 수 없는 이유인것이다.
이를 어쩌면 좋단 말인가.
국민 모두가 거리로 나서야 하는 것인지 정말 답답할 뿐이다.
이정원 2022-06-04 15:52:23 (175.193.***.***)
부정선거 시스템이 존재하는 한 민주당은 이번엔 당장 참패 했지만 전혀 걱정하지 않을 것이다.
왜? 2년후엔 다시 의석을 찾아올 수 있으니까...
이게 심각하단 거다.
한동훈이나 윤석열은 왜 이걸 수사하려 하지 않는 것인지 정말 이해 안된다.
그냥 넘어간다면 되려 얼마 못가 역습을 당할텐데 말이다.
만약 다음에 민주당이 부정선거에 의한 정권을 잡는다면 그걸로 대한민국은 끝.
영구히 베네수엘라처럼 민주당이 쭉~~집권하게 될 것이다. 참으로 무섭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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