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전문가님의 말씀을 잘 들어보면 6호선 결정시 짜 맞추기식으로 양정행으로 정해놓고 거기에 짜맞춰서 계산을 했다고 보여집니다. 남양주시장님도 그분들에게 속아서 결정한 내용일수도 있습니다. 철도전문가님의 본인 발표한내용을 보면, 신내역 차량기지매각비용에 대한 이익, 노선용량의 한계로 인한 대안을 양정행만 적용을 했고, 수요 결과 역시 금곡에서 마석 구간의 예상수요를 타 교통수단이 있음으로 최소로 잡아놓고 와부에서 양정행은 예측할수 없다하여 비공개 처리를 하였습니다. 정확한 경제적 수요 및 이익을 생각하지 않고 그냥 지도를 보고 이게 골치 덜아프고 쉬우니까, 결정하자는 전형적인 탁상행정 논리입니다. 시민을 위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철도 전문가님이 아닌 정치인에 가까운 모습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