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10년 공공임대아파트 분양, 김현미 국토부 장관의 무성의 한 답변에 한숨만 푹푹
판교 10년 공공임대아파트 분양, 김현미 국토부 장관의 무성의 한 답변에 한숨만 푹푹
  • 최원만기자
    최원만기자
  • 승인 2020.09.10 13:59
  • 댓글 7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7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태풍 2020-09-10 14:21:13 (121.169.***.***)
김현미장관이 다시 상황을 파악해서 돌려놓아야 이정권에 오점을 남기지 않을 겁니다 이유가 뭔지는 모르겠으나 스스로 눈귀 다 감고 막고 있는 듯 보입니다
서민에게 10년 내집마련의 기회를 준 정책을 지켜주세요
긍정 2020-09-10 14:42:26 (113.199.***.***)
분양가상한제로 승인해놓고선 오리발 내밀고 있는 성남시는 진실을 실토하라.
우예순 2020-09-12 09:43:57 (223.38.***.***)
많은 서민들이 정직하게 지켜온 재산을 말도 안되는 악질건설사에게 주려는 무책임한 정부는 현실을 바르게 직시해야합니다.
정부를 믿고 10년 넘게 뺏기지 않으려고 치열하게 살고 있는 입주민들..
정부는 더이상 방관하거나 절대 모른척하지말고 더 깊게 확인하여 바로 잡아주시길 강력히 요청합니다!
park6826 2020-09-10 15:01:54 (14.35.***.***)
분양가 상한제 걸린 민간임대처럼 최소한의 양심있는 분양가로 내놓고 저딴 소리나 해라
내껀 내가 지킨다 2020-09-10 22:55:26 (14.47.***.***)
김현미 장관님ᆢ개인 간의 계약이라 어쩔수 없다ᆢᆢ라
여보시요ᆢ당신이 장관 자리 꿈도 못 꿀때ᆢ
건교부에서 정부 정책으로 판교 신도시 개발을 했고
그때 노무현 대통령의 판교법 이라고 10년 공공 임대아파트을 도입 했니다ᆢ

지금 당신 밑에 앉자 있는 1차장 이라는 인간 ᆢ
박선호가 주택 팀장으로 있어는데
빤하게 잘 알고 있을겁니다ᆢ
모르면ᆢ
불러서 물어 보세요ᆢ

그때는ᆢ
분앙가 상한제 먖다고 해놓고
지금에 와서
분양가 상한제 안되다고ᆢᆢ하는 이유을

어쩌야 쓰까잉ᆢ
그때 질의 답변 공문서
판교 임차인들 손에서 손으로 빙빙 날아 다니는뎅ᆢ
또 모르지ᆢ
그렇게 날라 다니다가
당신 이마 베기에 가서 붙을똥ᆢ
미르 2020-09-10 15:27:18 (211.246.***.***)
정말 속시원한 기사네요
자기 자금 한푼도 안들이고 부당이득을취한 건설사들..
그걸 방관하는 성남시
김유철 2020-09-10 15:49:43 (223.38.***.***)
김현미장관 이야기하는거보면 지금 이상황 잘 모르는거 같다.
많은 서민들이 정직하게 지켜온 재산을
악질건설사에게 주려는 무책임한 정부의 모습.
정부를 믿고 10년 넘게 빼기지않으려고 치열하게 살고 있는 입주민들..
정부는 절대 모른척하지말고 더 깊게 확인해주길바랍니다.
이기수 2020-09-11 07:15:50 (1.237.***.***)
이게사실이면 나라 뒤집힐듯요..
바로 잡혔으면 좋겠습니다.ㅠ
사람 사는 세상 2020-09-10 22:33:47 (14.47.***.***)
참ᆢ기가 막히 누만ᆢ
이게 시청이 할 일입니까ᆢ
분양가 상항제에 관한 법령을 준수 해서ㄹ
승인 한다고ᆢ
입주자 모집 승인을 해 놓고ᆢ

이제 와서ᆢ
우리 부서에서 한게 아니나까
모른다ᆢ

시청이 건설사 한테
승인ᆢ공고안에 쓰여 있는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에 해당 되므로ᆢ
분양가 상한제 법령을 준수 했다는ᆢ
말이 무슨 의미 냐고ᆢ
시장직아을 찍은 공문으로
건설사 한테 질의을 하고 있다ᆢ ㅠㅠ
이게
시청이 할 일입니까ᆢ
미친정부 2020-09-11 13:43:32 (103.30.***.***)
이게 나라입니까? 공공택지 분양가상한제로 저렴하게 건설사에 넘기고.. 건설사는 시세감평으로 이중삼중 이득을 취하는게 정상인가요?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