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여당의 힘있는 중진/야당과 소통할 수 있는 경험있는 정치인/지역숙원사업 해결사/지자체 · 지방의원과 원팀 지역발전 일꾼”, 적임자 강조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국방위원장 ,당 전국위원회 의장 경험살려 “부산진구의 힘”이 될 것
국민의힘 국회의원 이헌승 의원 (부산 부산진구을 )이 8일, 다가오는 제22대 총선에 출마하기 위하여 부산진구(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으며, 이로써 8일 기준 국민의힘 부산진구을 예비후보는 황규필, 김유진, 이종혁, 정연욱 등 5명이 신청했다.
이헌승 의원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 민생경제 회생의 불씨를 살려 부산진구의 중단없는 상전벽해를 이끌어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 의원은 “ 지난 12 년간 우리 부산진구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로 기록될 ▲범천철도차량기지 이전 및 부산역 일원 철도시설 재배치 사업 확정 ▲문전교차로 지하차도 · 전포로 확장 개통 ▲DRMO 철도부지 반환 후 정화 완료 ▲수정터널 상부 감고개공원 조성 ▲ 범천동 · 전포동 · 가야동 새뜰마을사업 유치 ▲개금파출소 부활 및 범천 1 파출소 신축 · 확장 , ▲ 부산진소방서의 부산진구로 이전 등 굵직한 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해왔다 ” 고 그간의 의정활동 소회를 밝히며, “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부산진구가 글로벌허브도시 부산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백년대계를 완성시키겠다 ”고 강조했다.
특히 이 의원은 “ 부산진구를 열정적이고 활기찬 ▲4차 산업 중심 ▲보육/교육 · 복지 중심 ▲청년 · 문화 중심 ▲명품 주거 · 힐링 중심의 4-UP 도시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또한 이 의원은 “중앙정부에 당당히 요구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해서 대한민국과 지역의 발전을 견인해 갈 집권여당의 힘있는 중진”, “야당과 소통할 수 있는 경험있는 정치인”, “누구보다 지역을 잘 아는 지역숙원사업 해결사”, “부산시, 부산진구청, 시 · 구의원과 함께 지역을 발전시킬 일꾼”으로서 지역 발전의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끝으로 이헌승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 국방위원장 , 당 전국위원회 의장 등을 경험하며 쌓아온 전문성과 소통력으로 대한민국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부산과 부산진구를 더욱 멋지고 활기찬 도시로 만드는 부산진구의 힘이 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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