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맛집 남도 전통한정식 명가 ‘명궁관’, 현대인의 입맛에 잘 맞는 건강한 밥상으로 유명
순천 맛집 남도 전통한정식 명가 ‘명궁관’, 현대인의 입맛에 잘 맞는 건강한 밥상으로 유명
  • 최홍식 기자
    최홍식 기자
  • 승인 2024.02.0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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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좋은 제철의 특미를 맛볼 수 있도록 식단을 구성
SBS ‘런닝맨’ 순천여행 편 등 인기 TV 프로그램에 소개된 순천 맛집으로 소문나

 

순천은 순천만 지역과 순천평야, 인근의 조계산 등 천혜의 자연 자원으로 인해 농수축임산물이 예로부터 발달한 지역으로 다양하고 풍성한 먹거리들이 발전했다. 특히 제철에 나오는 재료들로 만드는 남도 전통한정식이 유명한 지역이다. 광주, 전주에 이어 전라도 인구 3대 도시로 부상한 순천은 ‘대한민국 생태 도시’답게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조계산 등 순천시 전역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남도미락(南道味樂)을 표방하는 순천 ‘명궁관’(대표 정영란)한정식은 순천의 비옥한 토질과 기후에서 생산된 제철 식재료를 주로 사용한다. 우리 몸에 좋은 제철의 특미를 맛볼 수 있도록 식단을 구성하며 인공조미료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천연재료로 직접 만드는 양념과 장아찌, 젓갈류, 김치류, 된장, 고추장, 간장은 손길이 많이 가고 시간과 정성도 많이 들어가지만, 숙성과 발효를 거쳐 건강한 음식 재료로 손님상에 올리고 있다.

꼬막과 미나리를 꼬치로 튀긴 요리, 순수한 갯벌에서만 서식한다는 순천만의 학명 개소갱이를 말린 것을 풀어서 매실과 갖은 양념을 섞어 만든 매실대갱이무침 같은 것은 이 지역에서나 맛볼 수 있는 별미에 속한다.

순천의 100년 된 한옥에서 즐기는 남도전통한정식 ‘명궁관’은 30년 경력의 비법으로 다양한 제철 음식 30첩 한정식을 선보이고 있다. 순천시에서 주관하는 ‘2020년 순천 미식 대첩’에서 순천 식재료를 사용하는 한식(한정식) 판매 음식점 ‘순천 한상’ 부문에 대상으로 선정된 인정받은 맛집이다.

 

(사진 상)  SBS ‘런닝맨’ (사진 하 좌) SBS ‘여행 말고 美행’ (사진 하 우)  TV조선 ‘길길이 다시 산다’ 방영 화면 캡처
(사진 상) SBS ‘런닝맨’ (사진 하 좌) SBS ‘여행 말고 美행’ (사진 하 우) TV조선 ‘길길이 다시 산다’ 방영 화면 캡처

 

‘명궁관’은 2023년 3월 26일 SBS ‘런닝맨’ 순천여행 편에 소개되었으며, 2013년 9월 27일 MBC ‘기분 좋은 날’, 2017년 12월 7일 SBS ‘여행 말고 美행’ 제1회 배우 박진희 편, 2019년 12월 23일 TV조선 ‘길길이 다시 산다’ 제5회 김한길. 최명길. 인요한 출연 편에 방영되었고, 순천을 찾는 유명인, 연예인들이 가장 많이 오는 곳으로 유명하다. 또한 20·30세대와 중장년층이 좋아할 만한 한정식이라는 고유의 건강한 밥상과 힐링 이미지와 함께 제철별로 나오는 식재료를 바탕으로 담아내어 현대인의 입맛과도 잘 맞는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젊은 층이 특별한 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한우 눈꽃떡갈비정식, 법성포 보리굴비 정식, 풍성한 상차림을 즐길 수 있는 메뉴 구성을 하고 있다. 백 년 한옥의 정취와 더불어 20·30세대들도 좋아하는 식단을 구성하고 이들의 자발적인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의 소개로 젊은 고객층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한다.

‘명궁관’은 지역사회를 위해 순천대학교에 5천만 원을 후원했으며, 더 좋은 건강밥상을 제공하기 위해 구례 화엄사 산사 음식 활성화 과정을 수료했다. 정영란 대표는 “현대인의 달라진 입맛과 전통적인 맛을 어떻게 하면 잘 조화를 이루면서 건강하고 맛있는 남도전통한정식 상차림으로 올릴까를 고민하고 연구개발을 지속해서 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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