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파이낸스투데이 인세영 발행인은 디지털융합교육원 강성희 연구원과 ‘파이낸스투데이 안성지국’ 개설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강성희 안성지국장은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후 독일 현지 및 국내 기업 실무경험을 가진 재원이다.
COVID19 이후 디지털 전환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SNS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면서 40·60에게 디지털 사용법을 알려주고 있다. 최근에는 시대에 발맞춰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 전문 강사로도 활동을 시작했다.
‘중소상공인 SNS 마케팅 지원협회’의 이사이기도 한 강성희 안성지국장은 “파이낸스투데이 안성지국 개설을 통해 안성시 소식과 함께 중소상공인 소식을 보도함으로 지역경제에 기여되길 바란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에 인세영 파이낸스투데이 발행인은 “이번 안성지국 개국을 통해 안성 지역 경제와 특히 중소상공인들의 침체된 경제에 파이낸스투데이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기대감을 비추었다.
오랜 해외 경험을 가진 강성희 안성지국장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안성지국이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이들과 함께 글로벌 커뮤니티로 성장 되길 바라며, 지역 경제에 큰 역할을 발휘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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