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총선에서 부정선거 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부정선거를 사전에 방지하고 대비하기 위한 세미나가 개최된다.
(사)법치와자유민주주의연대 부정선거수사촉구특별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200석을 노린다, 2024년 4월 총선 부정의 대책은?' 이라는 주제를 놓고 전문가들이 나와 열띤 토론을 펼친다.
민경욱 국투본 상임대표(전 국회의원)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권오용 변호사(수촉특위공동위원장), 윤용진 변호사(수촉특위공동위원장), 도태우 변호사(NPK이사) 등 부정선거 진상규명에 최전방에서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인사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이다.
행사는 12월 9일 오전 11시 용산 시티미션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정선거 작은 EXPO'라는 전시회도 함께 열려 4.15총선 관련 그 동안 발견된 부정선거의 증거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세미나 후에는 부정선거 관련 토크 콘서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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