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촌, 겨울축제 ‘청춘여행 8892’ 내달 2일 개막
한국민속촌, 겨울축제 ‘청춘여행 8892’ 내달 2일 개막
  • 홍서원 기자
    홍서원 기자
  • 승인 2023.11.24 11: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초의 신인류 X세대와 기성세대의 이야기

- 음악으로 하는 소통, 민속고등학교 리얼 밴드 동아리 전격 데뷔
- 88년도부터 92년도까지 변화의 바람이 불었던 문화진흥기 재현

[홍서원 기자]한국민속촌은 X세대가 등장하는 추억의 겨울축제 ‘청춘여행8892’를 오는 12월 2일(토)부터 2024년 3월 10일(일)까지 진행한다.

한국민속촌은 우리나라 대중문화 패러다임의 혁명적인 기간인 1988~1992년을 재현한 18종의 ‘청춘여행8892’ 축제를 위한 콘텐츠를 풍성하게 준비했다.

한국민속촌 밴드공연[사진=한국민속촌]
한국민속촌 밴드공연[사진=한국민속촌]

겨울축제 스페셜 이벤트 4종(△청춘 소개팅 △벨튀 ‘신문배달’ △깜짝 몰래카메라 △대학입학 학력고사)은 X세대 콘텐츠를 완벽하게 연출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진행하는 ‘청춘 소개팅’은 현장에서 관람객을 섭외해 소개팅을 진행한다. 중간에 난입해 소개팅을 훼방하는 캐릭터들의 깨알 상황극이 폭소를 안긴다. 1991년 시청률 70%를 넘겼던 역대급 TV프로그램을 재현한 ‘깜짝 몰래카메라’, 한국민속촌 대표 콘텐츠 ‘벨튀: 신문배달’ 등도 만나볼 수 있다.

포토전시존 5종(△민속지하철 △민속고등학교 △민속고 동아리방 △민이네 문방구 △동네 골목)은 당시의 시대 분위기를 정확하게 재현했다. 그 시절만의 향수를 품은 지하철 좌석 포토존·회전 게이트 포토존이 있는 ‘민속지하철’, 핫한 대학가요제에 가기 위한 밴드동아리 방과 그 시절 학력고사 시험장을 전시 연출한 ‘민속 고등학교’, 달고나·훌라후프·돼지저금통이 전시돼 있는 ‘민이네 문방구’, 그 시절 추억의 골목길을 입체적으로 연출한 워크스루형 전시 포토존 ‘동네 골목’에서 추억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X세대의 놀이, 체험 콘텐츠도 6종(△민이네 달고나 △골라골라 종이뽑기 △돌려돌려 뽑기통 △강속구 던지기 챌린지 △그때 그 잉어엿 △부채도사 철학관)을 풍성하게 준비했다. 하교 후 문방구에서 즐기던 달고나 만들기, 잉어엿뽑기, 종이뽑기, 재미로 궁합과 사주를 봐주는 길거리 철학관도 되살아났다. 관람객은 그 시절 추억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길 수 있다. 일부 콘텐츠는 유료로 진행된다.

생각만 해도 침이 고이는, 그 시절 겨울철 간식들도 맛볼 수 있다. 식음매장 3종(△맛있군 고구마 △민속고 누나네 △지하철 매점)에서는 호호 불어 먹던 군고구마, 분식류, 간식거리를 판매한다. 군고구마 아저씨와 만담하며 즐길 수 있는 뜨끈뜨끈한 음식들, 없는 게 없는 ‘지하철매점’에서는 스낵과 음료 잡화 등 일상에서 먹던 간식류를 살 수 있다. 가끔가다 등장하는 잡상인 캐릭터의 상황극은 관람객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한다.

이외에도 추운 날씨를 고려해 짧은 시간 동안 즐길 수 있는 거리 공연형 퍼포먼스를 시시각각 선보인다. 즉흥연주, 댄스, 판매쇼 등 그때 그 시절 길거리 분위기를 완벽하게 재현했다. 관람객은 놀이마을 곳곳에서 X세대 콘텐츠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