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18일~19일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오동동문화광장 특설무대와 문화의거리에서 다채로운 행사로 개최
김상수 회장" 마산 대표 먹거리인 아구포와 시원한 생맥주의 만남으로 신나는 음악과 함께 시원한 여름밤 축제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해 상권활성화에 기여하겠다"
김상수 회장" 마산 대표 먹거리인 아구포와 시원한 생맥주의 만남으로 신나는 음악과 함께 시원한 여름밤 축제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해 상권활성화에 기여하겠다"
[안기한 기자]창원특레시 오동동상인연합회(회장 김상수)는 대한민국 창원 대표 맥주 축제인 제3회 오동동 아맥축제가 오는 8월 18일~19일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오동동문화광장 특설무대와 문화의거리에서 다채로운 행사로 성황리 개최된다고 28일 밝혔다.
켈리와 함께하는 제3회 오동동 아맥축제는 MC 박재홍,DJ 라라,도도,더키,K-POP공연 핑크 블링,허니 비즈,DJ 부비 크루,가수 싸이버거,8090 최고의 보컬팀 해피니스,가수 100%,8090 댄스파티 RESTO의 시원한 공연을 예고했다.
김상수 회장은 "켈리와 함께하는 아맥축제는 마산 대표 먹거리인 아구포와 시원한 생맥주의 만남으로 무더위를 즐기며 신나는 음악과 함께 시원한 여름밤 축제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해 상권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축제는 오후4시부터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며 생맥주 전국 최저가 1잔 2천원,3잔 5천원에 제공되며 오동동상인연합회가 주최.주관하며 창원특례시와 화이트진로가 후원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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