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대표 조원진)이 21일 논평을 통해 문재인 정권의 탈원전 정책을 맹비난했다.
우리공화당은 "공무원의 불법행위를 지시하는 불법정권, 문재인 좌파 파쇼정권의 탈원전 정책의 진짜 저의는 무엇인가?" 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들의 불법행위를 지시한 현 정권이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우리공화당 21일 논평 전문]
이제 놀랍지도 않다.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들이 감사원 감사를 받는 와중에 일요일 밤중에 사무실에 몰래 들어가 문재인 정권 탈원전 정책과 관련된 청와대 보고자료 등 444개 파일을 삭제한 사실이 드러났다. 감사원이 감사를 방해한 것이고, 조직적인 증거 인멸 행위이다.
그야말로 불법탄핵으로 권력찬탈하며 등장한 불법정권, 상식과 원칙 실종 정권, 생양아치 정권다운,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결코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다.
문재인 좌파 파쇼정권은 정권 초부터 ‘탈원전 정책’을 내세웠다. 전 세계적으로 우수성이 입증된, 이승만 건국대통령과 박정희 부국대통령이 정성껏 시작하고 발전시킨 대한민국의 중대한 에너지 원천인 원자력 체제를 그야말로 현장, 연구기관, 대학에 이르기까지 ‘탈원전, 원자력 폐기’라면서 무차별적으로 파괴, 해체시킨 문재인 좌파파쇼정권이다.
대한민국 공무원들을 증거 인멸 불법행위 하도록 지시한 자, 대한민국 감사원의 감사를 조직적으로 방해하도록 한 자, 대한민국의 에너지 원천 원자력을 폐기 해체시켜 대한민국을 무력화(無力化) 시키려는 자 그는 누구인가? 모두 한 사람을 가리키고 있다.
대한민국 원자력의 탁월성, 우수성은 세계가 인정해서 문재인 자신조차 국내에서는 원자력 폐기를 지시하고, 외국에 가서는 원자력을 구입해 달라 하는 스스로가 모순에 처한 웃기지도 않는 현실이다. 시대착오적이고 아무도 이해 못할 탈원전 정책으로 전기료만 천정부지로 인상되어 국민이 겪어야 할 장기적, 단기적 손실만 발생시킨 탈원전 정책이다.
그들만의 친북 적화(赤化) 프로그램과 그 일정에 따라 차곡차곡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의 자유대한민국을 해체 파괴시키는 문재인 좌파 파쇼정권의 불법 악행이 극에 달해 있다. 문재인 파쇼정권을 저지시키지 못할 경우, 이 무도한 불법 파쇼정권에 의해 자유대한민국은 사라질 것이다. (이상 논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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