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 유명한 거래소를 꼽으라면 대체적으로 바이낸스와 빗썸, 업비트 등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 그러나 각 거래소의 차이점을 알고 있는지를 묻는 다면 쉽게 답할 수 있는 이들은 많지 않다. 왜냐면 특별하다고 말할 수 있는 차이점이 없기 때문이다. 전 세계적으로 약 1만 6천개가 넘는 거래소는 기능들이 거의 대동소이하며, 그 중에서 바이낸스와 빗썸이 유명한 이유는 유저의 수가 많아 체결 속도가 빠르다는 차이 정도이다.
최근 세계 최초 암호화폐 AI 자동매매를 무기로 재정거래, 순환거래 등의 새로운 서비스를 장착한 보라빛 거래소라는 이름의 새로운 암호화폐 거래소가 9월말 오픈한다고 밝혀 업계에 화제가 되고 있다.
보라빛 거래소 강대구 대표는 "거래소의 본질은 거래이며, 투자자는 자산을 늘리는 것이 최종 목적이기 때문에 거래소는 유저들이 쉽게 거래하도록 돕는 서포터의 역할을 해야만 한다"라면서 "보라빛 거래소는 바로 그 본질의 힘을 무기로 유저들에게 다가가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미 증권가는 AI가 애널리스트들의 일자리를 빼앗은 지 오래이며, 실제로 미국의 한 투자은행은 인공지능 켄쇼를 투자 분석에 도입해 직원 두 명만 남기고 600명을 해고했다." 라면서 "AI 켄쇼는애널리스트 15명이 4주 동안 해야 하는 일을 단 5분 만에 처리하는데 이제 암호화폐 거래에도 AI 자동매매가 세계적인 트렌드가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보라빛의 강대구 대표는 10년 전부터 각 증권사에 트레이딩 시스템을 납품해 주던 슈퍼 개발자 출신이다. 10년간의 트레이딩 전문 시스템을 만들던 이력이 오늘날 암호화폐의 트레이딩 투자자들을 들뜨게 할 세계 최초 AI 자동매매 오픈을 가능케 한 힘이라는 것.
보라빛 거래소 관계자는 거래소의 본질에 관하여 "거래소의 본질은 거래이며, 투자자는 자산을 늘리는 것이 최종 목적이기 때문에 거래소는 유저들이 쉽게 거래하도록 돕는 서포터의 역할을 해야만 한다"라고 말하며 "보라빛 거래소는 바로 그 본질의 힘을 무기로 유저들에게 다가가려고 한다."라고 강조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보라빛거래소가 자동 재정거래, 순환거래, 단 10분 만에 환전을 완료하는 코인 DTS 등 기존 거래소가 갖지 못한 차별적 기술력으로 무장되어 있어, '거래소는 사용자를 위한 최적의 서포터' 라는 거래소의 본질에 최대한 집중하는 시스템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한편, 보라빛거래소는 9월 오픈 후 자체 교육장을 마련, 보라빛의 매매기능을 무료로 알려줄 계획으로 누구나 쉽게 매매로 수익을 내는 최초의 거래소가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거래소 수익의 30%를 평생 연금처럼 고객들에게 지급하며 더불어 신규 상장 코인을 유저들에게 100% 에어드랍으로 주겠다는 보라빛 거래소의 약속이 현실화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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