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마리화나 최대 시장, 비트코인 결제 수용
이스라엘 마리화나 최대 시장, 비트코인 결제 수용
  • 안혜정 기자
    안혜정 기자
  • 승인 2018.07.30 14: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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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투자 자산으로 바뀌기 전 권력의 승인 없이 누구라도 무엇이든 결제를 할 수 있는 세상의 도래를 뜻했다. 검열이 없는 거래의 수요는 여전히 존재한다. 하지만 최근 이러한 수요는 마리화나 관련 최대 시장이 존재하는 이스라엘에서 이뤄졌다.

 

텔레그래스, 비트코인 결제 수용

 

1십만 명 이상의 회원이 가입한 이스라엘 커뮤니티에 기반한 마리화나 시장인 텔레그래스 (Telegrass)는 오늘 아침 SNS를 통해 비트코인 결제를 할 시 일부 서비스에 한해 상인들에게 할인을 제공할 것이라 밝혔다. 커뮤니티는 이스라엘 내 마리화나의 오락용 사용의 합법화를 증진하고 있으며 텔레그램 네트워크를 통해 구매자와 판매자들을 연결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상인들은 도시 내에서 상품을 무료로 등록할 수 있지만 그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결제를 해야 한다.

 

사진출처: 비트코인 뉴스
사진출처: 비트코인 뉴스

 

 

비트코인을 모은 새로운 펀드는 텔레그래스 직원들에게 임금지불을 도모한다. 이 펀드는 지금까지 자원봉사자들이 일을 했다. 시장은 구매자에게 익명성을 제공하고 판매자들에게는 보안을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또한 고객들에게는 잠복 결찰들을 가리기 위해 인증 방법을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경찰의 관심을 꾸준히 받아왔다.

 

투자가들 사이의 수요 증가

 

이스라엘 내에서 쾌락을 주는 마리화나 시장이 비범죄화의 과정을 서서히 겪어온 반면 법적인 마리화사 시장은 최근 몇 년간 급속도로 성장을 해왔다. 스타트업인 캐나 테크 (Canna Tech)가 생겨났으며 의학용 마리화나를 전세계 약학 산업에 제공하기 위해 농업 회사들은 농장을 만들었다. 마리화나 산업 관련 주식이 훌륭한 실적을 보였으며 애널리스트들은 비트코인 관련 벤처 투자에 조명을 비췄다.

 

미국의 언론매체인 비트코인 뉴스는 텔아비브 주식 거래소 (TASE: FNTS) 상에서 거래되는 회사인 판타지 네트워크 (Fantasy Network)에 대해 보도한 바 있다. 판타지 네트워크는 블록체인 산업에 진입하고 합법적인 마리화나 산업에 뛰어들기 위해 약속했던 계획을 마무리 지었다.

 

안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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