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전용기 MBC 배제를 두고 논란입니다.
그간의 MBC 행태는 스스로 언론이기를 포기한 것과 같았습니다.
지난 미국 순방 보도에서 MBC는 악의적 자막을 달아서 대통령을 깎아내렸습니다.
있지도 않은 ‘바이든’ 자막을 조작해서 집어넣어 우방국과 갈등을 조장했습니다.
김건희 여사 관련 보도에 대역을 써서 방송을 내보내면서 대역임을 고지하지도 않았습니다.
10월 22일 서울 도심집회를 보도하면서 좌파집회는 2분 11초 동안 보도한 반면, 우파집회는 58초만 보도했습니다.
피켓도 좌파집회 것만 집중적으로 방영했습니다.
그날 집회인원은 경찰추산으로도 좌파보다 우파가 2배 더 많았습니다.
이러한 MBC의 행태는 국민과 시청자들을 우롱하는 사기입니다.
공정언론국민연대는 그동안 자행되어진 MBC의 여러 왜곡 편파방송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제소했습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MBC는 노조(위원장 오정환)에서까지 MBC가 20대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 의혹엔 침묵하면서 윤석열 후보 흠결은 확대 재생산했다는 것을 <20대 대선 MBC 불공정 보도 백서>로 발간하지 않았습니까.
MBC는 그동안 숱한 왜곡 편파 방송에 항의를 받고도 시정조치도 하지 않았습니다.
언론으로 대우받고 싶다면 먼저 언론으로서 해야할 일을 하십시오.
기사와 방송은 팩트에 근거해서 내야지 감정에 의해 편파적으로 내면 되겠습니까.
윤대통령에 대해 악의적으로 쓰지 마십시오.
균형잡힌 기사와 방송으로 '만나면 좋은 친구, MBC'의 옛 명성을 회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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