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정론지 Fn투데이가 미디어 군자금을 모금합니다.

(기간 : 5월30일 자정까지)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한 목소리를 냈다는 이유로 Fn투데이는 외국 세력과 법적으로 싸우고 있습니다.
부정선거와 코로나19의 음모를 파헤치면서도 많은 공격을 받고 네이버와도 소송중입니다.
Fn투데이가 위기를 기회로 바꿔 민족정론지, 세계적인 언론이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긴급 군자금(후원금) 용처 :
1. 최고수준의 전문기자 채용 및 영상 분야(유튜브) 강화 (50%)
2. 국내 국외 긴급 소송비용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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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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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투데이가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려
미디어 전쟁을 선포합니다.

"나라를 살리는 미디어군자금 모금에 적극 참여해 주세요."

주권국가의 언론으로 국익을 위해 공익적인 목소리를 냈다는 이유로 Fn투데이는 중국공산당과
법적으로 싸우고 있으며, 네이버 뉴스에서도 정치적인 이유로 퇴출되었습니다.
또한 부정선거와 코로나19의 음모를 파헤치면서도 많은 외부의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Fn투데이는 아랑곳없이 오히려 더 힘을 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진정성을 갖고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어떤 어려움이 와도 자신이 있습니다.
게다가 애독자여러분이 저희 기사를 많이 읽어주고 주변에 널리 퍼뜨려주시기 때문입니다.

이제 앞으로 한달간, Fn투데이는 특별히 민족정론성금을 모금합니다. 저희가 민족정론지로 살아남아, 위기에 놓인 대한민국이라는 거함을 지킬 수 있도록 애국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모아진 기금은 법적인 소송비용 및 Fn투데이가 지금보다 10배 100배 영향력을 갖게 하는
디딤돌로 쓰일 예정입니다.

"Fn투데이가 민족정론지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

  • 발행인/기자 인세영 - 연세대학교 졸업
    - 대한민국 육군 병장 (KATUSA 미8군 본부중대, ARCOM) 전역
    - 미국 인디애나주립대 로스쿨 JD 휴학
    - 미디어공정위원회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