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진실규명 의사회(코진의)가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 백신 성분의 실체를 다시 폭로했다.
현직 전문의로 구성된 코로나 진실규명 의사회는 오늘(30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렌스센터에서 '코로나 백신 성분 무엇이 문제인가'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논란이 되었던 백신 성분 속의 이상 물질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현직 의사 5명이 차례대로 자신의 연구 결과를 소개하면서 코로나 백신속의 이상물질 폭로, 코로나 질환의 예방과 치료, 그리고 백신의 해독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미 산부인과 전문의, 문성중 이비인후과 전문의, 전기엽 내과전문의, 오순영 가정의학과 전문의, 주신영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 등이 참석했다.

이영미 산부인과 전문의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백신성분 속 괴물질에 대한 추가 자료를 공개하면서, 특히 시료가 오염이 되지 않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특히 와 모더나 등의 백신과 생리 식염수 등에서 발견된 모든 종류의 괴물질을 비교하는 장면은 압권이었다.


화이자와 모더나 등 백신 별로 괴물질이 움직이는 형태가 달랐으며, 바로 개봉한 백신과 하루 이틀 배양한 상태의 백신 속에서 나타나는 괴물질의 형태도 조금씩 달랐다. 이영미 전문의는 백신 속에서 발견된 미확인 물질들이 일반 부유물과는 명백히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원형의 형태를 띄는 것, 길쭉한 형태를 띄는 것, 열쇠모양의 형태를 띄는 것 등 다양한 물질들이 움직이고 있었으며, 심지어 배양이 시작된 후에는 작은 몸통에서 뭔가가 자라나는 듯한 모습의 괴물질 영상도 공개됐다.

대조군인 독감백신 4개의 앰플 모두에서는 소수의 부유물만 발견되었으며 비정상적인 괴물질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결론적으로 AZ백신에서는 극소수의 부유물 입자만 발견되었으나, P 사와 M사의 백신에서는 독립적으로 유영하는 다양한 형태의 미확인 생물체로 보이는 물질이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또한 앰플 번호와 제조 번호마다 약간의 양상의 차이가 발견되었으며, 30%에서 벌레처럼 생긴 미확인 생물체(움직임)가 발견되었으며, 100%에서 미확인 이물질 (디스크 모양, 막대모양)이 발견되었다고 발표했다.

이영미 산부인과 전문의는 정확하고 공정한 성분 분석이 이뤄질때 까지 모든 백신 접종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문성중 이비인후과 전문의는 코비드19의 약물 치료법에 대해 설명을 했다.
현재 이렇다할 치료제가 나와있지 않은 가운데서도 문 전문의는 비타민C와 비타민D, 아연과 하이드록시클로로퀸, NAC와 아지스르마이신 등의 복용법을 자세하게 소개했다.

전기엽 내과 전문의는 코로나 백신을 접종한 나라의 확진자 숫자 추이를 예로 들면서 코로나 백신이 오히려 코로나 확진자 폭증을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일본의 사례를 소개하면서 이버멕틴을 치료제로 허가하여 사망자가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일본보다 대한민국이 100배의 확진자가 발생한다면서 질병청을 강하게 질타했다. 전기엽 원장은 비타민C,D와 이버멕틴, 하이드록시클로로퀸 등을 활용하는 국가들의 치료 효과를 설명했다.

코로나 진실규명 의사회의 공동대표인 오순영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성명서를 낭독했다. "문명의 퇴보를 막아야 합니다." 라고 시작된 성명서는 신뢰할 수 없는 백신을 전국민을 대상으로 접종하는데 있어서 언론, 공무원, 교사, 의사들의 책임을 강조했다. 특히 지나치게 공포심을 조장하였으며 방역이 과도하여 국민들을 복종하게 하는 K방역에 대해 강한 어조로 비판을 하는 내용이었다. 또한 백신 성분의 이물질에 대해 국과수와 식약처가 조속히 검증해 줄 것을 촉구했다.
또 코로나는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므로 경증 환자와 중증 환자 등 상태에 따라 1차 2차 3차 병원에서 분담하여 처리하자고 요청했다.

주신영 진단검사 의학과 전문의는 이날 코진의의 입장문을 영어로 발표하여 외신들에게 대한민국의 비정상적인 방역정책과 백신 성분에서 괴물질이 나온 사실을 외신에 알렸다.

이날 기자회견은 전국민의 관심사인 백신성분에 대한 현직 의사들의 충격적인 폭로와 함께 현실적인 코로나 치료법을 소개하는 중요한 자리였으며, 사안이 중대한 만큼 기자회견장은 다양한의견과 함께 날선 질문도 나와서 국민적인 관심을 반영했다.
한편 코진의 회원 의사들은 코로나 백신 접종에 대해 반대하는 시민들과 함께 최근 오프라인 집회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현직 의사들이 속속 백신접종과 백신패스를 반대하는 의견을 피력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시민들도 상당히 동요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질병청은 소아청소년의 백신패스를 한달만 연기한다고 밝혀 백신접종을 철회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한 가운데, 주요 언론사들은 백신을 반대하는 현직 의사들의 움직임을 애써 외면하고 있어서, 앞으로 백신 접종과 관련한 충돌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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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겠는가????? 아니라면 정의와 양심을 버리지 않은 진정한 사법부가
될것인가!!!!! 역사는 머물지 않고 흐르고 있다는 것을 명심 하기바란다.
이 진리도 때와 시기가 가버리게 되면 때와 시기는 다시는 오지는
않는다는 진리를 잊지 말기를 사법부에 바란다.
코백신은 백신이 아니고 중장기적으로 사람을 살상 살인하는 독극물이다.
사법부도 국민들 살인 살상에 동참하는 공범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