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시장, 두번 유찰 됐잖아요 2600억에서 2000이하로 떨어졌거든 지금팔면 1800억이야..
- 이재준 시장은 공보실 B씨를 통해서 일일이 사실이 아니니까 대꾸를 않겠다. 고 밝혔다.
- 이재준 시장은 공보실 B씨를 통해서 일일이 사실이 아니니까 대꾸를 않겠다. 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 저기 그게 뭐냐면 한류월드에 C4부지 있잖아요 그걸 내가 안 팔기로 했어요
-아 그건 대충 말을 들었어요 근데 그게 뭐가 문제예요
이시장=그걸 ㅇㅇ(건설업체)한테 팔기로 했데.. -아아
이재준 시장=그래서 난 진짜 까무러치는줄 알았어. 그게 두번 유찰 됐잖아요 2600억에서 그래서 2000이하로 떨어졌거든 지금팔면 1800억이야. 이런식으로 우리 안판다 이건 미래세대를 위해서 남겨놓자고. 나랑 자기(A씨)랑 이게 상의된게 하나도 없어. ㅇㅇ(건설업체)가 ㅇㅇ(A씨)이를 압박하나봐 “팔기로 하고 왜 안파냐고”
위 녹취파일이 보도 된 것에 이재준 시장에게 고양시청 공보담당관실 B씨를 통해서 사실인가를 묻자 B씨는 "이재준 시장님이 일일이 의견이 사실이 아니니까 대꾸를 않겠다." 고 밝혔다.
이 고양시장 “내가 그걸 어떻게 해결하나, 판 깨자”···이행각서 녹취파일 요약본 공개 지난 10월13일 한 매체 제목으로 보도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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