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0년전 위암으로 완치되었지만 정기적으로 일산의 암센터를 방문하거나 그앞을 자주 지나다니는데 안센터 환자들이 수년동안 엄청나게 늘어난 것을 볼 수 있고 우리나라 치매발병율이 급속도로 증가하며 지난 정부때 국가가 치매환자를 책임지겠다는 뉴스보도가 있었다.
의심스러움을 떨칠 수가 없다.
나는 약5~6년 전부터 켐트레일이라는 존재를 알고 매일 하늘을 관찰한다.
맑은 날에 뿌린 후는 뿌연 구름과 푸르스름한 스모그가 생기고, 비 예보는 점차 강수량이 줄어들거나 사라진다, 구름같지 않은 구름으로 흐린날에는 미세먼지 농도가 심해지고 미세먼지 있는날은 공기온도가 올라 햇빛이 없는데도 덥고 변덕스런 기온차 때문에 노지농사가 망치게되어 10여년간 하던 텃밭도 포기했다.
이는 기후변화를 핑계로 각종 이득을 얻어내려는 집단의 짓으로 나는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