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점검] "인체에도 유해한 5G전자파가 꿀벌 78억 마리도 죽였나?"
[이슈점검] "인체에도 유해한 5G전자파가 꿀벌 78억 마리도 죽였나?"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2.05.04 18:55
  • 댓글 1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 5G기지국 수 십만기/
"주민에게 유해한 전자파 쏘는 5G수신시설, 주민 보상도 없이 누구 허락받고 설치하나?"

우리나라에서 꿀벌 78억마리가 사라졌다는 정부의 공식 발표가 나온 가운데, 전문가들은 그 원인을 찾고 있다. 

그 원인 중 하나로 최근 전국적으로 설치된 5G 중계기(수신기)가 거론되고 있다. 

최근 도심 빌딩 옥상 또는 가로수 사이사이, 고속도로 주변은 물론, 전국 임야는 물론 시골 구석구석에도 5G송수신기의 숫자가 엄청나게 늘어 난 상황이다. 

심지어 지방의 한적한 산속에도 5G 전파를 쏠 수 있는 스피커 모양의 물체가 다닥다닥 붙어있는 전봇대 비슷한 기둥이 서있다. 

어떤 기둥은 나무기둥으로 위장하기 위해 색깔도 칠하거나, 심지어 가짜 솔잎을 붙여놓기도 했다. 그만큼 5G수신기를 숨기고 싶은 이유일 것이다. 

이미지=디시인사이드 커뮤니티 

주민들의 허락도 없이 KT등 통신사가 설치해 놓은 이러한 4G, 5G 관련 수신기가 꿀벌의 실종과 관련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5G 전자파의 유해성에 대해 확실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빗발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 시설물에 들어가는 부품이 중국산일 가능성도 제기한 상태다. 

최근 영국 등 유럽에서는 5G전파가 꿀벌은 물론 인체에 치명적인 해를 끼친다는 주장이 나와 시민들이 5G수신기를 제거하는 운동을 벌이고 있다. 중국산 화웨이 부품이 들어가 있어, 보안에 취약한 것도 5G를 거부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유럽 곳곳에서 건물 옥상에 있는 5G 수신기를 철거하거나, 거리에 가로등으로 위장해 있는 수신기 기둥을 뽑아버리거나 불태우는 식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주민들의 허락도 없이 KT, SKT 등 사업자들이 5G수신기를 우후죽순으로 만들고 있다. 자사의 이익을 위해서 주민들의 건강을 해치는 5G를 아무런 사전 예고도 없이 설치하도록 방치하는 정부에게도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민들의 집단적인 반발과 함께 집단소송으로 이어져, 실제적인 피해와 인과성이 인정되면 통신사가 물어줘야 할 금액은 천문학적인 숫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5G는 혈액속의 적혈구를 응집하게 하고 혈전을 생성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5G에 자주 노출되면 결국 암을 유발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는 얘기다. 휴대폰을 사용할 때 나오는 전자파 만으로도 인체에 해를 입힐 수 있는데, 동네 마다 설치되어 있는 5G 수신기에서는 도대체 얼마나 많은 유해 전파가 나올지 상상이 가지 않는다.

또한, 유사시에 전파 무기로도 전환될 수 있어, 정부 또는 통신사가 국민을 무자비하게 통제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5G 전자파는 처음부터 군사적인 무기로 개발되었다는 것이 정설이다. 기존의 4G보다 주파수가 높은 5G는 특히 28Ghz 이상 고주파일 경우 인체에 치명적인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 

사람 몸 속에 수분이 70% 이상인 것을 감안하면 강력한 전자파가 몸속에 어떤 변화를 줄 수 있을 지는 가늠하기 조차 어렵다. 

적혈구가 한쪽으로 몰리면 산소부족이 생기고 사람이 두통과 함께 숨이 가빠지고 심하면 정신을 잃고 쓰러질 수 있다. 

흔히 대형 전봇대나 전신주 근처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암 발생률이 높다는 얘기가 나왔던 것을 상기해 보면, 전국에 건설되고 있는 5G수신기가 얼마나 인체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지는 반드시 따져봐야 한다. 

정부와 통신사들은 그저 5G 로드맵 강화를 위한답시고 5G 전국 구축망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도 85개시 주요 행정동, 지하철·KTX 전체역사, 주요 다중이용시설 4000여개에 5G 기지국을 구축하는 한편 조기 5G 전국망 구축을 위해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상황이다.

전국의 5G기지국 설치 현황. 2020년 12월 기준이므로, 지금은 폭발적으로 늘어났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5G 전파의 수신을 위해 전국에 세운 수신탑이 국민들의 건강을 해치고 결국 생태계를 파괴할 수 있다는 고려는 전혀 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4G에 비해 통신 속도가 크게 좋아지지도 않으면서 지나치게 신기술이라는 포장을 씌웠다는 평가와 함께 어차피 6G로 가는 상황에 5G 자체가 애물단지라는 평가도 나온다. 

꿀벌은 왜 사라졌나?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꿀벌이 자취를 감췄다.실제로 경기도 꿀벌 양봉업체를 방문한 결과, 꿀벌이 예년의 15%정도만 남아있고 모두 전멸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겨울에 폐사한 꿀벌이 78억마리에 달한다고 밝히기에 이르렀다. '사체'도 없이 벌통이 텅텅빈 사례가 잇따른다. '폐사' 대신 '실종'이라는 말이 세간에 오르내리는 이유다.

정부에서도 200억 규모의 양봉업자를 위한 지원금을 마련한 상태이지만, 근본적인 대책은 되지 못한다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꿀벌이 사라진 이유를 기후변화에서 그 원인을 찾고 있다. 온난해진 기후 때문에 꿀벌의 면역력이 감소했으며 이에 따라 꿀벌에 기생하는 기생충이나 진드기가 꿀벌의 개체수를 감소시켰다는 것이다. 막연한 추측이다. 

4G/5G 기지국의 다양한 형태. 심지어 위장과 은폐를 하고 있는 형태도 있다. 주민 허락도 없이 세워져 있는 통신사 기지국. /이미지=기지국 설치사례. [사진=해수부. 정보통신신문]
 

일각에서는 5G 전자파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온다. 아직 인과성이 확인되지는 않았으나 충분히 개연성이 있다. 

인체에 치명적인 해를 끼칠 정도의 강력한 전자파가, 극도로 예민한 꿀벌의 방향감각을 상실하게 했으며,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꿀벌을 죽였다는 것이다.  

꿀벌이 죽는 모습을 관찰했다는 많은 시민들은 꿀벌이 방향감각을 잃고 벽에 부딪혀 죽거나 갑자기 땅에 떨어져 죽었다고 전하고 있다. 

중요한 점은 그 주변에 반드시 5G 전자파를 쏘는 기둥이 있었다는 점이다. 

사람의 머리도 지끈지끈하게 아프게 하는 5G전자파가 꿀벌의 장기에 치명적인 영향을 줬을 것이라는 의혹은 당연히 제기 될 수 있는 부분이다. 

기승전 지구온난화?   

최근 한 언론에서는 꿀벌 전문 수의사,  국립농업과학원 양봉생태과 연구관, 농업기술원 곤충잠업연구소 연구사 등의 인터뷰를 실으면서 꿀벌의 실종이 지구 온난화 때문이라고 적었다.

원래 겨울을 나면서 꿀벌의 10%는 정상적으로 없어지는데 최근 5-6년 간에는 없어지는 비율이 더 커졌는데 이게 기후변화 때문이라는 것이다. 

기후변화로 인한 꿀벌의 면역력이 저하되고 기생충 및 진드기의 증가가 누적되었다는 것이다. 다만 추정 해 볼 뿐이다. 

그러나 꿀벌의 실종을 다루는 주요 언론에서는 기후변화 말고 5G 전자파로 인한 요인은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은 분위기다.  

무턱대고 지구온난화 문제로 모든 원인을 몰고 갈 것이 아니라, 최근 수년간 달라진 환경이 뭐가 있는지를 더 분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현재 온라인 상에서는 5G 에 대한 각종 피해 사례 및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주변에 5G수신기가 있으면 새벽에 잠을 이룰수 없고, 이명현상이 생긴다거나, 잠을 자도 피곤하고 손발이 저린다는 등의 피해 사례가 다수 올라오고 있다. 

네덜란드에서는 5G 실험관련 시설 근처 수백마리의 새들이 떼죽음을 당하기도 했다. 확실하게 인과성이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5G가 동물은 물론 인체에도 해롭다는 연구 결과는 꾸준히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대규모 법적인 소송 이어질 듯     

지난해 과기정통부에서는 28Ghz의 5G전파를 B2B에 한해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했다. 기업전용망으로 제한한 것인데, 민간 사업자들인 KT와 SKT, LGT등은 스마트폰 등에서 고주파를 활용하도록 계속 로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국에 5G 수신기를 계속 설치하면서 "잘 터지지 않는다" 라는 5G 통신의 단점을 지워버리려 하는 중이다. 

특히 KT에서는 건물 옥상에 5G 수신기를 절치해 주면 건물주에게 금전적인 보상을 준다고 한다. 도심 한복판 상가나 아파트 주변 상가, 심지어 아파트 옥상, 우체국 옥상에 집중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KT든 어디든 간에 자신들의 수신기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면, 당연히 모든 국민에게 보상을 해줘야 할 것이다.  주민들의 허락도 없이 유해 전자파를 내뿜는 5G수신기를 마구잡이로 설치하고 시치미를 떼고 있는 통신사들은 조만간 대규모 법적 소송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건물 옥상, 도로변, 산 중턱, 고속도로 양 옆 등에 우후죽순으로 서 있는 5G수신기는 누구 허락받고 설치 한 것일까?  근처에만 가도 귀에서 이명이 들리고, 머리가 지끈지끈 아픈데, 왜 주민의 허락도 없이 이런 위해 시설을 맘대로 세우고 있을까? 

지구 온난화 탓만 하면서 정작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도 있는 인위적인 시설물에 대해서는 언론이 의도적으로 눈을 감아주는 것은 아닌지 살펴봐야 할 것이다.

꿀벌의 실종과 관련하여 이미 미국을 비롯한 유럽에도 다양한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이미 10여년 전에도 꿀벌의 실종 문제는 미국 플로리다에서도 크게 화제가 된 바 있어, 단순하게 5G 문제만은 아니라는 반론도 있다. 그러나 전자파가 인체에 유해하며, 5G의 주파수를 조금만 높히면 인체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은 명백하다.  

한편 정체를 알 수 없는 비행기에서 매일 뿌려대는 흰색 가루(켐트레일로 추정)도 꿀벌 실종을 비롯한 생태계 파괴에 일정 부분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합리적인 의심도 나오고 있어 이 부분에 대한 꾸준한 관심도 필요한 상황이다.

정부와 언론이 특정 이슈에 대해 쉬쉬하고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는 다고 해서 우리 국민이 이를 수수방관하고 있으면 안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계속)

 

댓글에 5G수신기로 인해 피해를 보신 사례나 신체 이상 증상을 제보 바랍니다. gold@fntoday.co.kr 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임세원 2022-05-10 21:41:33 (121.152.***.***)
소중한 기사 감사합니다.
이호열 2022-05-06 18:45:01 (58.227.***.***)
4G 5G 전자파가 꿀벌들의 생명을 빼앗고 있습니다.
자구온난화가 먹히지 않으니까 요즘은 기후변화로 포장해서
인간이 너무 많다 제거 되어야 한다는 식으로 세뇌시키고
있다. 남녀노소 빈부를 떠나서 사람의 생명은 평등하고
고귀하다고 저는 판단합니다.
이규호 2022-05-06 17:23:15 (223.39.***.***)
단지내 소규모 중계기도 있더군요. 그거때문에 이사안갈수도 없고. 물도조심해야하고. 세상이 참
박민정 2022-05-06 17:14:45 (223.39.***.***)
기사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집 중계기로 민원중인데 정리해서 메일 보내드려볼께요. 공무원들 정상범위 내 수치라고 안전하다고만 이야기합니다. 그 사람들 아무것도 몰라요. 중계기로 고통 받으시는 분들 민원넣어서 해결 안될지언정 그래도 민원 넣어야합니다. 아님 바뀌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이상걸 2022-05-06 12:06:01 (218.147.***.***)
인기자님, 진실을 알리는 기사 참 좋습니다.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도록 하는 소스를 계속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ㅈ
서지원 2022-05-06 08:25:48 (39.125.***.***)
지구 온난화 이젠 헛소리라는거 안다. 지긋지긋하다.
문창배 2022-05-05 22:32:44 (39.7.***.***)
꿀벌이 사라진다는게 보통 심각한 사태가
아니더군요. 자칫하면 생태계 근간부터
파괘돼고 멸종하는 위기상황이 올수있다
하더군요.
인간이 소비하는 상당수 농산물의 수정에
관련돼어 있다니 소름이 돋습니다.

우한이란 도시가 코로나 발생지 이자 5G의
시험도시 였다 하는데 그당시 유포됐던 도로
에서 사람들이 픽픽 쓰러지는 영상들이 이것
과 관계있단 루머가 있었 습니다.
관련썰의 진위는 공식적으로 밝혀진건 없습
니다만 그후 전파탑들이 철거 돼었다 합니다.
미리 2022-05-05 19:03:08 (61.101.***.***)
남은 일생 시위만 하다 갈것 같다. .
4.15 부정선거 2022-05-05 16:46:27 (58.233.***.***)
그동안 음모론 취급하던 모든 일들이 이미 음모라는것들이 밝혀지고 있지요.
늘 진실을 위해 싸워주시는 파투를 응원합니다.
그저 빛!!!!!
박호영 2022-05-05 15:02:08 (124.49.***.***)
정보와 기술을 독점하고 이를 국민에게 알리지 않아 비롯된 모든 문제는 밝혀지는 대로 천억배의 보상을 하는 입법을 당장 시행하라. 근데 누가 하냐?? 다 같이 돈쳐먹는 개새끼들인데. 불쌍한 국민들만 죽어나가는거지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최기식 변호사 (前 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차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